율리시스 무어 5 - 영원한 젊음 율리시스 무어 5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재미를 주는것은 매권마다 시간의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 있어서가 아닌것 같아요. 다음 시간의문을 통하러 여행을 떠나기전, 항상 그 문을 찾기 위해 추리적인 요소가 있다보니 더 긴장감이 있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블리비아 뉴턴을 사랑해서 무능력 보이는 피터 다이달로스에게 짜증이 너무 났었는데, 마지막장 그의 편지를 읽고 놀랐습니다. 이래서 이 책은 첫페이지부터 구석 구석 읽어야지 전체를 놓치지 않고 이해할수 있는것 같아요.  

하나가 풀리는 듯하면 두개의 문제가 생기는 과정에서 제이슨, 줄리아, 릭이 어른들을 상대로 잘 해결해가는 과정이 정말 대견하더군요.  아직까지는 악인이 오블리비아 뉴턴과 그의 운전기사 만프레드밖에 없지만, 점점 그들과 합세해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등장할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든든하고 미스터리한 지원군들이 있다는 것이 다행인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은 블랙을 찾아서 가는 길인데, 블랙은 누구이고, 진짜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과연 릭은 잃어버린 제이슨과 줄리아를 찾아 그들을 구할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Starman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26
Burrows, Phillip 지음 / Oxford Univ Pr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읽은책은 절판된 책이예요. 표지 디자인을 다시해서 출판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절판되었던 표지 디자인이 더 친근감도 있고 어느정도 스토리를 예상할수도 있었다면, 지금의 표지 디자인은 책 읽기전보다는 책을 읽은후에 이해가 되더군요. 

암튼... 이 책은 어린이 읽기 도서 4레벨이다보니 그다지 어려운 단어없이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용을 읽다보니 미스터리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다 읽은후에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항상 어린이 책들을 읽다보면 권성징악이 뚜렷하고,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확실한 책만 읽다가 그런것이 없는 책을 읽으니 좀 싱거운 느낌이었어요.^^

이 책은 모든 미스터리들이 풀리는것이 아니고 마치 뫼비우스 띠처럼 끊임없이 계속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어쩜 그런점이 아이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 있는 상상력의 기회를 줄수도 있겠습니다. 

책속의 그림이나 책 뒷편에 책에 관한 퀴즈 그리고 문법등이 제시되어 있어 영어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어요.    

When I started to read the book. I thought it was story about super hero. However, there was no hero in the story. It was about mystery and science. Actually, I still can't understand what this book wants to say. This story was like "never ending story" to me.  

A faner, Bill, met one strage man on the road. This man seemed to lose his memory. He jumped from the plane onthe way to go hospital with doctor. And then, he disappered. 

When doctor landed to mechanic, he figured out that 30 years were gone. Doctor asked Roy, the mechanic, to join to another worl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Giver (Mass Market Paperback)
로이스 로리 지음 / Dell Laurel-Leaf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제가 책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을 꼽는다면, 바로 책 표지 디자인이예요.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만으로도 어느정도 이 책의 성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런면에서 솔직히 이 책은 그다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고, 표지 디자인 또한 왠지 다윈을 연상시키면서 고리타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 책을 선택한것은 순전히 뉴베리 상을 받은 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 동안 뉴베리 상을 받은 책을 읽고 후회한적이 없었던것이 제가 책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평점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을 덮은 순간, 맘속에 뿌듯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예상외로 재미있었고,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외서를 읽고 다시 읽은 책이었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고, 아무래도 영어로 읽다보면 제가 놓칠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다시 이해하고 싶어서 두번씩 읽었어요. 확실히 두번씩 읽을때 다시 눈에 들어오는 의미들이 있더군요. 

주인공 Jonas가 사는 사회는 모든것이 통제된 사회입니다. 과거의 선조 인간들의 잘못된 선택을 보고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각자의 재능, 성격, 환경들을 컨트롤합니다. 솔직히 Jonas가 친구 아서와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가지고 놀던 사과의 변화를 발견하고 놀라는 과정에서 과연 Jonas가 본 변화가 어떤것인지 궁금했고, 예측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Jonas가 본 변화의 실체를 접하는 순간 경악스러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수 있습니다.)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최상의것만을 남겨둔 사회에서 더 이상 인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없습니다. 심지어 색이 없는 흑백TV와 같은 사회라는 믿을수가 없더군요. 책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확실하게 통제되어 있는 삶을 읽으면서 재미가 없게 느껴졌어요. 가족 구성원 역시 혈연이 아닌 사회가 정해준 규범에 의해 맺어져 있어서 놀랬지만, 색마저도 통제되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Jonas 역시 그저 평범한 사회의 일원이 될수 있었지만, 12살 자신의 직업을 정해지는 나이에 Receiver로 선택받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의 진짜 실체와 마주하게 되지요. 다수의 행복을 위해, 한 사람의 고통을 선택한 사회를 보면서 과연 그것이 진자 옳은 선택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onas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기억을 통해 즐거운 기억 속에는 아픈 기억들이 있다는 것과 우리가 아픈것을 알지 못하면 행복 또한 알지 못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존경하고 사랑했던 아버지가 쌍둥이라는 이유만으로 한 아이를 안락사를 시키는 과정을 보면서, 사회의 진짜 악을 깨닫게 됩니다. 법을 세번이상 어겼다는 이유로, 작게 태어나거나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늙었다는 이유로 아무런 죄책감없이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회를 보면서 Jonas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 대항하기로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 표지 디자인속의 인물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진실을 짊어진 Giver가 받아왔던 고통들을 생각한다면 이마의 주름살이며, 하얗게 변해버린 수염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은 정확히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릅니다. 읽는이의 상상에 따라 해피엔딩이 될수도, 베드엔딩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는 Jonas와 함께 해피엔딩을 꿈꾸고 싶네요. 

페이퍼백이라 책이 가벼워 들고다니며 읽기 좋았어요. 다 읽고 좋아서 번역본으로 다시 한번 읽어볼까?하고 살펴보니 외서는 180여페이지인데 비해 번역본은 300여페이지라 놀랐습니다. 아마도 어린이 서적이다보니 글씨체를 크게하면서 페이지가 늘어난것이 아닐까 싶은데,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하의 소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
티에리 르냉 지음, 조현실 옮김 / 비룡소 / 2002년 2월
절판


기온이 몇 도만 더 내려가면, 사람들까지도 영원히 얼어버릴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각자의 삶은 바로 그 순간에 느끼는 행복이나 고통의 덩어리로 굳어버리지 않을까.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도, 그것은 변함없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57쪽

"넌 어떤 순간에도, 그 사람에게 몸을 준게 아니야. 절대로. 그 사람이 네 몸을 훔친 거야, 그 사람이 널 훔쳤다고."-70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율리시스 무어 4 - 가면의 섬 율리시스 무어 4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가면의 섬'이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줄리아, 제이슨, 릭은 베네치아로 사라진 시계공 피터 다이달로스를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 이미 매직 트리하우스에서 잭과 애니가 베네치아로 시간여행을 떠난터라 마치 여행 갔던곳을 또 여행간 기분이랄까요.^^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 시간의 도시, 과거의 도시로 많이 알려져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도시인만큼 어쩜 작가들의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암튼, 여행을 갔던곳이 배경이 되어서인지 저 역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함께 베네치아의 구석구석을 함께 돌아다녔습니다. 

여행을 통해 세 아이들은 율리시스 무어가 숨겨 놓은 퍼즐조각같은 정보들을 수집하게 되어요. 아직 모든것이 풀리지 않았지만, '단 하나뿐이 최고의 열쇠인 첫번째 열쇠'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킬모어 코브의 지도는 오블리비아 뉴턴에게 빼앗겼지만, 첫번째 열쇠만큼은 세 아이들이 찾길 바래요.

솔직히 모두들 율리시스 무어와 그의 부인이 죽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제이슨처럼 그들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 정확히 그가 율리시스 무어라고는 확신은 못해요. 또 약간의 트릭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과연, 다음편에는 진짜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가 밝혀질지, 그리고 정말 그들은 죽지 않고 살아있는지, 또 하나의 미스테리한 인물 블랙의 정체는 누구인지 빨리 다음편을 읽고 그 답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