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from Nowhere (Paperback + Audio Cassette 1개) - Cambridge English Readers
Bernard Smith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1년 1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사막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인지, 모래 사막의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살짝 살펴보니 비행기 추락과 남자가 병실에 있는 삽화를 보니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생각났어요. 그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혹시 이 책이 그 영화에 관한 짧은 스토리인가?하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첫페이지를 읽자마자 다른 이야기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러 온 남자가 사고로 사막으로 불시착하게 됩니다. 추락한 장소에서 구조요청을 기다릴까 생각했지만, 아내는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경로 역시 처음 경로와 달리 변경하는 도중에 사고가 있어 아무도 그들이 불시착한지 모르기 때문에, 남자는 부상이 있음에도 사막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무작정 구조 요청을 하러 아내와 아들을 남겨둔채 떠납니다. 

다행이도 해변가 인근 마을에 도착하지만 이미 기력이 쇠약해진 남자는 쓰러지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아무도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남자가 의식을 잃는사이 그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점점 기력이 다해가게되요. 

책을 읽으면서 가족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가슴이 조마 조마했어요. 물론, 어린이 서적답게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영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책속에 삽화가 있어서 줄거리를 유추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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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Honor (Paperback) - Newbery
마리온 데인 바우어 지음 / Yearling / 198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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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책인 이 책과 표지 디자인이 다르네요.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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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Vampire Killer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33
Paul Shipton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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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이런책도 초등학교 읽기 도서로 선택되기도 하나?하고 생각했어요.

주인공도 뱀파이어를 믿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그를 놀리네요.

클라우디아와의 대화속에서 뭔가 암시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디아의 정체를 알게 되지요.

책을 읽고 책 뒷편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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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from Nowhere (Paperback + Audio Cassette 1개) - Cambridge English Readers
Bernard Smith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1년 1월
품절


개인적으로 사막을 좋아해서인지 이 책은 그냥 마음에 드네요.

책 속의 배경이 되는 사막에 대한 지도가 있습니다.

한편의 삽화는 모든 이야기를 다 전달해 주기도 하지요.

정신을 잃었던 남자는 곧 자신의 가족이 위험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사막 속에서 기적처럼 살아 구조를 기다리던 아내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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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소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
티에리 르냉 지음, 조현실 옮김 / 비룡소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언제인지는 기억에 나지 않아요. 아마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본것 같습니다. 내용은 읽지 않고, 단지 빨간옷을 입고 있는 소녀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차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생각보다 얇은 책의 두께에 놀랬어요. 그리고 망설임없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 뒷표지의 문구를 읽고서야 대충 이 책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파악이 되더군요. 이 책을 읽을 당시 '나영이 사건'이 함께 터져서인지 읽는동안 더 책속으로 몰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라의 입장과 사라 담임선생님의 일기가 교차되면서, 사라와 사라 담임선생님이 받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 서서히 알게 됩니다. 책의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예요. 짧은 페이지에 고통받고 있는 아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사라 담임선생님을 보면서 유아 성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휴유증을 유발시키는지 알아야합니다.   

특히 이 책이 더 인상적이었던것은 아이의 입장이었어요. 아이는 자신도 죄가 있다고 생각하며 자책하지만, 담임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의 입장을 더 충분히 설명되어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딸을 가진 부모님이라면 직접 이야기하기 힘들다면, 이 책을 같이 읽은후 대화해보고 미리 조심하도록 주의를 시키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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