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에서 빌린 책들
샬롯의 거미줄을 연상케 했던 표지 디자인이라 선택하게 되었어요. 소녀와 돼지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생각했었는데..
책 속의 삽화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귀엽지는 않지만 매려적인것 같아요.
가넷이 여름동안 겪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농부의 삶을 엿볼수 있다고 할까요.^^
카툰을 봤을때 많이 익숙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뽀빠이를 보는듯 하다고 할까요.
좀 어설픈 탈출이었지만, 어린이 책이니깐..
책 끝에는 책에 관한 문제들이 있어서 읽고 풀어보는것도 좋아요.
책 속의 귀여운 삽화는 읽는데 더 재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쌍동이로 태어났지만 남자로 태어난 소년은 학교도 다니고, 인생이 재미있어 보이는데 여자로 태어난 소녀는 학교도 못 다니고, 집안일만 돌봐야하니 화가 날 만하지요.
옛 그리스 때는 여자와 노예가 같은 취급을 당했어요. 책 중간 중간에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상품으로 건 남동생에게 화가 나지만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동생이 경기에서 졌지만, 다행이도 상대방이 부정을 저질러서 1등을 하게 되었네요.
뭐, 어린이 서적인만큼 어느정도 예상한 결말입니다.^^
책을 읽은후에야 다시 보게된 책 겉표지예요.
별 다른 삽화는 없고, 책 표지 디자인의 삽화를 이용했네요.
이 삽화 역시 표지 디자인 중 일부를 확대한거고..
그래서인지 챕터마다 숫자를 강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