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3부 - 호박색 망원경
필립 풀먼 지음, 이창식 옮김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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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권을 다 읽었습니다.

꼭 하나의 이야기를 3개로 분권한것처럼 보이지만, 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예요.

1권은 진실을 알려주는 황금나침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2권은 무엇이든 자를수있는 심지어 다른세계의 공간을 잘라 문을 만들어 낼수 있는 만단검에 관한 이야기예요.

마지막으로 더스트를 볼수 있는 호박색 망원경이랍니다. 세가지 모두 더스트로 만들어지고 더스트와 관련된 물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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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0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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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여보네달라는 제목을 보면서 뭘까? 궁금했어요.

2권으로 분권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얇게 분권한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정도인경우는 2권으로 분권하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이 책의 작가인데 확실히... 어딘지 모르게 기괴한 포스가 풍기는것이 딱 어울리네요.

이 책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작가의 말이 있다는것입니다. 그것도 한국 독자분들에게..하고. 한 나라를 겨냥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준다는 것이 더 애정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 마음에 드는건 번역가의 말이지요. 가끔 외국책들이 번역되면서 작가와 번역가의 이야기가 없으면 너무 이 책에 애정이 없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고, 혹시 이 표지 디자인 영화 포스터가 아닐까?하고 찾아봤더니 영화속의 한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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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0
로이스 로리 지음,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2007년 5월
구판절판


영어로 읽고 재미있어서 번역본을 찾아보았어요. 번역을 하니깐 크기와 분량이 확 늘어났네요. 아무래도 활자의 크기도 무시할수 없겠죠.

책을 펼치면 작가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작가네요.

책을 세워서 찍어보니 크기의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외서가 가볍긴해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지않은 페이퍼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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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the Blue Moon (Hardcover)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 2006년 9월
절판


책 커버를 벗기면 연보라색 바탕에 유니콘의 모습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어린이 책은 하드커버를 씌우기 보다는 우리나라 번역본처럼 하드커버 자체에 디자인을 하는쪽이 더 보관하기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는 잭과 애니가 Magic Tree House를 타고 가까운 과거의 뉴욕으로 가게 됩니다.

처음으로 잭과 애니의 임무를 방해하는 악당이 등장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 같은 예감이..

마법에 걸린 유니콘이 마법에서 풀려나자 살아있는 생명체로 잭과 애니의 앞에 나타납니다.

4가지의 임무를 완수한 잭과 애니에게 마법사는 유니콘의 뿔로 만든 마법의 지팡이를 선물해요.

책 뒷편에는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역사, 장소, 인물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마치 잭이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 책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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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Level : Orca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s 15
Phillip Burrows 지음 / Oxford(옥스포드)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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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랑블루를 생각나게 하는 표지 디자인이 눈길을 끌어 선택했어요.

Orca가 범고래의 또 다른말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태양빛에 반짝이는 바다의 수면위로 범고래가 펄쩍 뛰는 모습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삽화와 텍스트가 적절하게 배합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초보자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때론 이해가 되지않은 문장이 삽화의 도움으로 이해가 쉽게 되기도 하거든요.

옥스포드에서 발행한 책으로 레벨이 구분되어있어요. 보통 영어책을 읽을때와는 좀 다른것을 알수 있는데, 첫단계에는 현재시점을 사용하고 있어요. 순차적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잭,샤샤,맥스,토냐는 자신들의 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등을 배우는 과정에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토냐는 배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예전에 그들이 그물에 걸린 범고래를 구해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범고래가 그들을 구해줍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책 뒷편에는 책에 관련된 간단한 테스트가 있어 책을 읽고 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평가해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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