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자의 아내 1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변용란 옮김 / 살림 / 2009년 8월
품절


개정판은 다시 디자인해서 나왔네요. 솔직히 저는 외서에 어린 소녀의 구두신은 발과 함께 옆에 옷과 구두만 가지런히 놓여있는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1,2권으로 분권되었는데, 이 책은 결혼을 시점으로 크게 인생이 전환되서인지 분권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책 속의 작가의 사진이 있으면 반가워요.

아무래도 시간과 관련된 이야기다보니 이야기의 시작에는 언제나 헨리와 클레어의 나이가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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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책을 살펴보다가 매료되어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예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듀이는 고양이가 귀여워서 읽고 싶었구요. 

율리시스 무어는 신청도서로 신청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고 재미있어서 원작 소설이 있다는것을 알고 빌렸어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인지라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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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으로 읽다가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들이예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Tashi and the Haunted House (Paperback)
킴 갬블 그림, 안나 피엔버그 외 글 / Allen & Unwin / 2007년 10월
16,740원 → 13,720원(18%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8월 18일에 저장

Wild Nights! (Hardcover, Deckle Edge)- Stories About the Last Days of Poe, Dickinson, Twain, James, and Hemingway
Oates, Joyce Carol / Ecco Pr / 2008년 4월
46,460원 → 38,090원(18%할인) / 마일리지 1,91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11월 09일에 저장

개인적으로 외서의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Anne of Green Gables (Hardcover)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Scott McKowen 그림 / Sterling / 2004년 10월
18,530원 → 15,190원(18%할인) / 마일리지 760원(5% 적립)
2009년 11월 09일에 저장
품절
앤은 번역본으로 정말 자주 읽은 책이었는데, 원서로 읽어볼 생각은 못했었네요. 기회가 되면 원서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How to Train Your Dragon: How to Cheat a Dragon's Curse (Hardcover)
크레시다 코웰 지음 / Little Brown & Co / 2007년 4월
27,910원 → 22,880원(18%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2009년 11월 09일에 저장
절판
히컵 시리즈 3권을 읽었는데,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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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the Blue Moon (Hardcover + CD 1장)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Random House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벌써 36번째 'Magic Tree House'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언니의 딸이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길래 우연히 저도 함께 읽다가 매직 트리 하우스의 세계로 빠져든것이 거이 5년전의 일인데, 아직도 읽어야할 시리즈가 더 있고, 작가는 계속 책을 출판하고 있다는것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잭과 애니가 이번엔 아주 멀지 않은 과거의 뉴욕으로 마법에 걸린 유니콘을 구하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상상속의 동물로만 알고 있던 유니콘을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찾아내기는 그리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잭과 애니의 용기와 지혜 그리고 행운으로 마법에 걸린 유니콘을 찾고 유니콘을 마법에서 풀어주게 됩니다. 

드디어 멀린의 4가지 미션을 완수한 잭과 애니는 멀린으로 부터 유니콘 뿔로 만든 마법의 지팡이를 받게 됩니다. 항상 다른이들의 도움을 받아 임무를 완수했다면 다음편부터는 잭과 애니가 스스로 마법의 지팡이로 여행을 떠나게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매직 트리 하우스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책 중간중간에 부연 설명외에 책 뒷편에는 스토리와 관계된 장소, 역사, 인물, 사건등에 대해 더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냥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것이 아니라 공부도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영어 읽기와 듣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영어책 읽기에 점점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를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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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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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해보이는 표지 디자인과 Let me in. (들여보내줘.) 라는 말속에 느껴지는 애절함에 끌려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 정보를 찾다보니 왕따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 혹은 우정을 그린 책이라며 '트와라잇'과 비슷한 분위기인가?하고 선택했습니다. 

헉..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 그런거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하신분은 바로 이 책을 집어 던지셨을겁니다. -.-;; 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작가의 말을 읽으면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그 생생함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이라 저는 책을 던지기보다는 책을 바로 잡고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누가봐도 왕따하고 싶은 조건을 가진 오스카르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오히려 생계형에 가까운 뱀파이어 엘리, 그리고 그녀 혹은 그의 조력자이자 아동성애자인 호칸을 보면서 오히려 멀쩡한 사람이 정상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엘리의 흡혈장면은 그다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호칸이 염산으로 얼굴이 완전히 벗겨진 상태에서 뱀파이어가 되어 엘리를 향해 가는 과정이 완전 엽기적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렇게 변한 상태에서도 흥분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엽기적이다 못해 슬퍼지기까지 하더군요. 게다가 톰미에게 완전히 짓이겨지면서도 끊임없이 팔딱거리는 모습은... 웃음까지 나왔습니다.   

확실히 이 책은 절대 편하게 읽을 책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두 소년소녀의 순수한 사랑으로 포장되었지만 포장을 풀어보면, 왕따, 동성애자, 비행청소년, 빈민층등과 같은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계층의 어두운면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발가벗겨서 이야기하니 말입니다. 불편한 책이긴하지만, 책에서 손을 뗄수 없을정도로 재미있던 책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르기니아의 이야기가 마음에 끌렸어요. 자신이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에 타 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엘리와는 사뭇 다른 선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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