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to Terabithia (Paperback)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원서, 1978 Newbery
캐더린 패터슨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8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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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 표지만을 봤을때, 정말 주인공 중에 여자아이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삽화 역시 레슬리가 여자아이인지 구분이 안되요^^

제시와 레슬리만의 왕국에서..

제시가 좋아하는 음악 선생님

마음이 아픈 장면이예요. 레슬리를 통해 제시가 성숙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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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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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을 가진 굉장히 나이 들어보이는 학생(?) 모습이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내용은 1,2권으로 잘 나눠져있지만, 굳이 분권을 할정도의 분량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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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게임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평점을 보아하니 저에게는 이 책이 올해 '최악의 책'이 된것 같습니다. -.-;; 

뭐, 내용상 별점 셋정도는 줄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리뷰평과 명성, 판매지수에 비해 제 기대치를 너무 많이 높여 놓았기 때문에, 그 만큼 실망이 컸던것 같아요. 전편에 비해 못하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솔직히 그의 전편도 이제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초반에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재미를 못 느껴서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을거야하는 위로를 하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는 화가 났어요. 만만치 않았던 분량 때문에 왠지 시간 낭비한 느낌이 들어서인가봅니다. 사실 어째서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지 잘 이해못하는 저를 보면서 제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아니면 혹 이 사람들 다 서평도서로 받아서 리뷰를 쓴건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냥 리뷰를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좀 짜증도 나고 기억에 남겨두려고 끄적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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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1-05-28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하권을 읽고 있긴 한데 전작에 비해서는 못하긴 하네요....

보슬비 2011-05-28 11:42   좋아요 0 | URL
이 책이 실망스러워서 이 작가의 책을 읽지 않으려했는데, '바람의 그림자'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코핀 댄서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2-2 링컨 라임 시리즈 2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본 컬렉터'를 재미있게 읽었던 관계로 그의 작품 세계에 더 빠져보기로 하고 고른 책이 '코핀 댄서'예요. 다행이도 저는 순차적으로 읽고 있는데, 순차적으로 잃으면 소소한 재미를 찾을수 있지만굳이 순차적으로 잃지 않더라도 그다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사실 이 책은 영화의 영향이 무척 큰거 같습니다. 링컨 라임과 색스를 연상하면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뺄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그 만큼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던것 같아요.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소설과 영화의 이질감에 읽는 내내 짜증이 났을지도 모르니깐요.^^ 

이번편은 재판 증언까지 남은 45시간을 한시간 간격으로 일어나게 되는 사건들을 이야기하는데, 그래서인지 무척 긴박감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인 중에 한명인 '퍼시'는 '링컨'과 '색슨'을 능가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범인이 처음부터 드러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사건들과 링컨과 범인의 두뇌 게임을 보면서 정말 스릴이 있더군요. 왜, 영화로는 그 다음편이 재작되지 않는지 의문이 될정도로 재미있게 읽엇습니다. 그리고 링컨과 색슨의 좀 더 발전된 관계 또한 이번편을 읽는 재미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는 시리즈 입니다. 

초판은 분권으로 발행되었는데, 재판하면서 합본으로 했네요. 무분별한 분권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가격도 저렴해지고 더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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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2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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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이 세상에는 끝까지 저항해야 비로소 서서히 변화하는 것들이 있어. 노예제도나 공민권운동 같은 게 그렇지. 평등은 어느 선량한 권력자가 어느 날 아침에 거저 내준 것이 아니야. 민중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어렵사리 쟁취해낸 것이지. 누군가가 나서서 싸우지 않는 한, 사회는 변하지 않아. 아버지는 그중 한 사람이다. 알겠냐?"
지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너는 아버지를 따라할 거 없어. 그냥 네 생각대로 살아가면돼. 아버지 뱃속에는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벌레가 있어서 그게 날뛰기 시작하면 비위짱이 틀어져서 내가 나가 아니게 돼. 한마디로 바보야, 바보."-245쪽

"어느 쪽이 옳은지, 선생님도 선사람들도 모릅니다. 호텔 건설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지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초등학생인 여러분의 본분은 공부라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문제에 끼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어른에게는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만일 의문을 품었거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잊지 말고 가슴속에 간직해주세요.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여 정의의 편에 서는 사람이 되어주세요."-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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