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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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이라 별 생각없이 읽게 된 책이예요. 읽다보니 어, 어디서 읽은 냄새가 폴폴... 다 읽고 나서 이 책 읽었던것 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3년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가끔 책을 읽다보면 오래전에 읽었는데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헷갈리는 책들이 있어요. 솔직히 그 만큼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이야기겠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3년전에 읽었을때도 그다지 재미있게 읽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큐브'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생각나게 하는 소재라 그다지 신선한 느낌도 덜했구요. 

지구의 마지막 인간 남자와 인간 여자의 대화를 읽다보면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느낌이예요. 책을 읽는것보다는 연극으로 보는편이 더 재미있었겠다.. 생각했는데, 연극으로도 상영을 했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전부 다 읽은것은 아니지만, 읽은 책중에서는 가장 실망스러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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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로 신청한 책, '내추럴 손뜨개'는 겨울동안 목도리라도 만들어보려고^^ 

'모하메드의 운동화'는 조카와 읽으면 좋을듯해서 신청했다.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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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어서 번역서로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마침 도서관에 반납도서에 있는것을 발견하고 그냥 생각없이 대출했어요.^^

 

ERC에서 빌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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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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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사과를 먹는 듯한 느낌

벨라일거라 생각되는데...

점점 많아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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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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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는 트와일라잇 외서로 시작했다면 말은 한글판으로 끝맺게 되었네요. 솔직히 트와일라잇의 시리즈는 1권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가장 연인간의 아슬아슬한 느낌이 제일 기억되는 시리즈였거든요. 그 다음 편들은 벨라의 이상(?)행동으로 에드워드와 벨라의 아슬한 로맨스가 퇴색되는가 싶더니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엽기적인 상황은.... 

분명 결말을 알고 있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시리즈였음에도 왠지 번역판을 안 읽으면 깨끗하게 마무리를 짖지 못한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점점 두꺼워지는 페이지는 아마도 한국 출판사는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1~3편을 분권하지 않았음으로 4권 역시 분권하지 않았는데, 페이퍼백임에도 종이질까지 좋게 하다보니 엄청 무겁더군요. 오랜만에 하드커버가 아닌 페이퍼백 들고 손목 아펐습니다.^^;;  게다가 1~3편에는 이쁜 삽화로 눈을 즐겁게 해주더니, 3편은... 좀 실망스럽더군요. 

로맨스만을 만끽하고 싶기에는 4편의 초기는 무시무시합니다. 인간의 벨라가 뱀파이어의 아기를 임신하는 과정은 솔직히 읽는동안 소름돋긴했어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의 아기라고 강조하지만 읽는내내 벨라의 푸르딩딩한 배가 연상되어 읽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볼테리가와의 싸움을 극으로 올려놓고, 허무하게 끝내버리는것도 이 책을 읽는데 좀 맥이 빠진것 같아요. 암튼,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니 다행이다 싶지만, 그래도 만약 다음편이 나온다면 안 볼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들리는설에 의하면 에드워드 시점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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