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책은 'Little Wooden Horse'의 이야기만 수록된 책이예요.
Peder 할아버지가 Little Wooden Horse를 만들었답니다. 할아버지는 좋은 가격에 팔겠노라고 말하지만 Little Wooden Horse은 자신이 팔리지 않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 원해요.
Little Wooden Horse의 모험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서커스 코끼리도 만나고
마리오네트 인형을 태우고 경주도 하고
말썽꾸러기 아이들 때문에...
머리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Little Wooden Horse가 자신이 말이라고 소개하자 성난 파도형상을 한 말들이 Little Wooden Horse를 괴롭혀요.
모든 모험을 끝내고..
Peder 할아버지와 만나게 됩니다.
책을 펼치면 전체의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만큼이나 아름다운 동화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하드커버를 좋아했을텐데, 이제는 너무 두꺼운것은 페이퍼백이 더 좋은것 같다.
600페이지가 넘는데도, 페이퍼백이라 그래도 낫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 들고다니면서 카페에 방문해도 좋을듯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걸리버 이야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크리스 리들'이 삽화를 맡아서 안 읽을수가 없네요.
4권까지 있던데, 읽고 재미있으면 다음권들을 빌려 보려고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단편만 읽어봤는데, 장편은 읽어본적이 없어서 선택했어요. 이 책 읽어보고 다음 책들에 도전.
ERC의 필독 도서로 빌린책
새책에 가까운 책들.
읽고 난후 들고 갈 정도의 무게가 되면 한번씩 도서관에 기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