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의 속삭임
테레사 브레슬린 지음, 이주혜 옮김 / 삼성당 / 2008년 7월
품절


번역서와 외서를 같이 빌려보았습니다. 외서는 페이퍼북으로 읽었는데, 번역서는 하드커버로 나왔어요. 하드커버의 표지를 벗기면 어두컴컴한 표지를 만날수 있습니다.

음침해보이는 분위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정말 음침한 이야기들..

일반적으로 외서가 더 좋았던것에 비해 이 책은 번역서가 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외서는 그냥 챕터1,2 식으로 나눠져있는데 비해, 번역서는 챕터마다 내용에 맞게 삽화와 부제를 넣어서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기에 좀 으스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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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2 밀리언셀러 클럽 52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8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을때, 여러가지 생활들이 달라졌음을 느꼈지만, 그 중에 휴대폰 소음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어딜가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휴대폰을 들고 통화를 하는데,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어야하는 상황이 좀 짜증스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암튼, 이제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1인 1휴대폰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휴대폰으로인해 좀비가 되는 상황이 왠지 공상으로만 치부하기엔 섬찟했습니다. 이유를 알수 없는 휴대폰에서 흘러나온 펄스로 인해 인간의 뇌가 포맷 되어 버려 좀비와 같이 되어 버린 상황은 무척 끔찟했습니다. 

평소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또 다른 종류의 좀비가 등장해서 신선했던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좀비에게 물리거나 상처로 인해 전염되어 좀비가 되지 않고, 휴대폰으로 인해 죽지 않고 산채로 좀비가 되는 상황이나, 인간처럼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자다보니 오히려 인간들이 밤에 활동하게 된다거나, 생각을 하고 좀비간에 텔레파시와 염력을 하며 진화해서 더 흥미진진했던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비의 소굴에 들어가려는 아버지 클레이와 열린 결말을 보고 영화적 소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꼭 보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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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and the Starcatchers-Peter and the Starcatchers, Book One (Paperback)
그렉 콜 외 지음 / Disney Editions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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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전편 이야기. 3년전쯤인가 하드커버로 읽었었는데, 다음편을 읽기 위해 다시 읽기로 했어요.

피터와 함께 날고 있는 소녀는 웬디가 아니예요.^^

지금은 후크 선장이라 불리지만, 손을 잃기전에는 검은 콧수염으로 불리었습니다.

돌고래와 대화를 하는 몰리

검은 콧수염의 야심작, 검은 브래지어 모양의 돛 -.-;;

바다에 빠진 피터를 구하는 날으는 몰리

거대한 악어는 이후에 검은 콧수염의 맛을 알게 되지요.

어떻게 해서 네버랜드가 되었는지...

네버랜드에 남게 된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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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1 밀리언셀러 클럽 51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한국은 핸드폰이라 부르지만, 외국에서는 셀 폰, 모바일 폰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면 제목이 왜, 셀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2권으로 분권이 되었지만, 합본해도 괜찮을듯.

스티븐 킹의 외모를 보면 살짝 유인원에 가까운것을 느껴요. 하지만 그는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이 큰지 항상 자신의 책에 사진을 꼭 넣는것 같습니다.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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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고양이 작은책방 무지개동화 1
박경리 지음, 홍영지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조카에게 종종 책을 선물하면서, 저도 함께 읽게 되더군요. 이 책도 그런 책중에 하나랍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어린이 도서가 짧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아서 선호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저자가 '박경리'씨로 되어있어서 '토지'의 저자와 동명이인일까? 생각했어요. '토지'의 저자인 '박경리'씨가 어린이 책을 썼을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특별히 책에도 저자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책을 다 읽고 인터넷에 리뷰을 올리다보니 같은 저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 속의 배경은 6.25 전쟁 이후가 시대인지라 지금 아이들이 읽으면 동감 못하는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쩜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가장 큰 사건이기도 한 시대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주기 좋은 책인것 같거든요. 물론 아이가 혼자 이 책을 읽어서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읽고 그 시대의 배경을 알려주면 아이가 책 속의 주인공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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