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e B. Jones #4: Junie B. Jones and Some Sneaky Peeky Spying (Paperback) Junie B. Jones (Paperback) 4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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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니비와 만났을때, 어찌나 버릇없는 주니비가 싫었는지 더 이상 읽지 말아야지 했답니다.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캐릭터에 2,3편을 읽다가 4편을 읽으면서 주니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전히 주니비는 버릇없고 말썽꾸러기랍니다. 하지만 주니비는 자신의 감정에 그냥 솔직한것 뿐이예요. 그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이 마켓에서 과일을 훔쳐(?) 먹어도 선생님이 감옥에 갈까봐 비밀을 간직하려 하기도 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아이의 할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하는 착한 아이랍니다.. 

주니비 시리즈는 책을 읽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CD로 들어야 주니비의 매력을 더 느끼실수 있어요. 그냥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니비 자신이 책을 읽는것처럼 주니비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더 재미있거든요. 

어느정도 영어 읽기와 듣기에 익숙한 아이라면 그다지 어려운 수준은 아니랍니다. 한권씩 구입해서 읽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특히 주니비와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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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카가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는데, 제가 재미있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ㅋㅋ 

조카와 같이 책을 읽다보니 종종 조카가 좋아하는 책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  

 

두꺼워서 조카가 살짝 겁을 먹었는데, 글보다 그림이 더 많고, 스토리 라인도 3가지로 나눠있어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조카가 읽어보기로 했어요^^ 



이 책 외에 이상배씨의 '놀이동산의 꼬마 유령'은 조카가 선택했는데, 전집이어서인지 각 권으로는 찾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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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그냥 즉흥적으로 손에 잡히는 책들을 읽었더라면, 2010년 이 책들만은 꼭 읽어봐야지 하는 작품들을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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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보르 게임-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2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8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04월 15일에 저장
절판

바람을 읽는 소년
쇼지 유키야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10년 03월 28일에 저장
절판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 김경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3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2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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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버릇없어 보이는 주니비를 좋아할수 없었는데, 점점 주니비만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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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n Grows Ripe (Paperback) - 『옥수수가 익어 가요』원서, 1957 Newbery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207
Dorothy Rhoads 지음 / Puffin / 199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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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상을 받은 책들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볼까? 살펴보던 중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된 책이예요. 예전에 어떤 미술에 관한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삽화를 보니 남미 쪽의 그림이 아닐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책을 읽었을때, 예상이 맞아서 즐거웠습니다. 

어떤 그림 속에는 각 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격이 있는데, 남미 스타일의 그림이 통통한 것이 귀엽고, 정감있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우리가 쌀이 주식이듯이 멕시코 사람들은 옥수수가 주식이랍니다. 그래서 책 초반에 멕시코 마야인들이 옥수수에서 사람이 태어났다는 전설을 통해 옥수수가 얼마나 자신들에게 중요한 삶인지 알려줍니다. 

주인공 소년 티그레는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혼자 힘으로 옥수수밭을 일구고, 씨앗을 심고 옥수수를 수확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던 소년이 옥수수 농사를 통해 책임감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배우게 됩니다. 옥수수만 자란것이 아니라 소년 역시 옥수수와 함께 성장합니다.  

어린이 도서라 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책 속에 멕시코인들이 사용하는 스페인어들이 있어서 가끔은 무슨뜻일까? 궁금했었는데, 책 뒷편에 책속에 나온 스페인어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티그레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베풀줄 아는 삶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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