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의 신기한 모험은 10편까지 나왔는데, 1편을 읽어보고 재미있어하면 더 읽을까해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재미있더군요.^^ 

 

로알드 달의 책을 거이 다 읽어봤는데, 이 책은 읽어보지 않아서 선택했더니... 0.0 

상당히 엽기적이더라구요. 조카가 무섭지만 재미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왕자'는 오스카 와일드의 몇편의 단편이 함께 있어서 그다지 길지 않아 조카가 읽기에 괜찮을 듯해서 골라봤어요. 

 

부엉이가 귀여운 새가 아니라는것을 알면서도, 해리포터의 영향인지 부엉이가 좋더라구요.^^ 이 책 역시 부엉이가 주인공이어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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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선택한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거로의 여행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솔직히 기존에 읽은 소재이기 때문에 약간은 위험감수를 하고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더 애틋한것이 마음에 들어요.) 

나에게 과거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보고 싶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주인공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아서인지 누군가를 보기 위해 과거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하지만 내가 60세가 된 시점에서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에게는 최악이지만 모두에게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안타까웠지만, 마지막 알약 한알로 인해 그에게 약간의 보상을 받게 되었다는것에 작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만약, 이 책을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읽지 않고, '나비 효과'라는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좀 더 재미있게 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가지 소재(시간여행+과거의 변화는 미래에 영향을 준다)가 합쳐져서 어찌보면 이제는 새로운 느낌이 덜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기욤 뮈소'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고, 다른 작품들을 몇편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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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뻔한 책인데, 시간과 로맨스의 결합에 왠지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연상케 해서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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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화는 내 친구 52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에드워드 고리 그림, 이주희 옮김 / 논장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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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탓인제 외소해보이는 아이가 눈길이가요.

주위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점점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엄마는 아이의 줄어든 팔보다 잘 부풀어오르지 않은 빵이 더 걱정입니다.

트리혼이 줄어드는데도, 무조건 아이의 잘못으로 몰아부치는 어른들.

트리혼은 혼자서 다시 자라게 되요.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변화가 기다리네요.

책의 뒷편을 보면 왜 트리혼의 얼굴이 초록색인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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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 #4 : and some Sneaky Peeky Spying (Paperback + CD) Junie B. Jones (Book + CD) 4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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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통에 숨어있는 주니비를 보니 무언가 일을 저지르는것 같은데...

할아버지를 놀래켜주려는거였군요. 하지만 주니비의 재미를 위해서 혈압 높으신 할아버지 쓰러지시겠어요.

아기 돌보다 심심해서, 놀래키고

결국 동생의 울음으로 엄마한테 혼나고...

슈퍼마켓에서도 엄마 말 듣지 않아 혼나고..
이제는 저도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주니비는 유치원선생님이 낯선 남자와 있다는것과 돈도 안내고 포도를 먹는것에 충격을 받습니다.

장난꾸러기 주니비가 그래도 사랑스러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애정표현을 너무 잘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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