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스케치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3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품절


장 자크 상뻬의 책이라는 점과 파리의 전경을 담은 스케치라는 점이 이끌렸어요.

파리로 여행을 가봐서인지, 이제는 파리하면 낯선 도시라기보다는 또 다른 고향 같은 느낌이랄까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 중에 한 곳입니다. 언제가 될까?

작가의 모습. 아마도 파리가 배경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영화 포스터 같은 사진이 예술적이네요. 그리고 작가가 꽤 미남입니다.

노틀담 사원이 있는 시테 섬이네요. 파리로 여행을 가서인지 확실히 상뻬의 그림을 보니 가슴이 울렁거려요.

파리의 카페의 모습.
의자를 마주 보게 놓인것이 아니라, 나란히 거리 방향으로 놓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리의 대부분의 카페는 저렇게 배치를 하더라구요.

책을 펼쳐서 왼쪽과 오른쪽을 찍었어요.
스케치만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유명한 곳은 장소의 의미를 적었더군요.

파리 사람들의 기질이 느껴지는 삽화이지요.

파리하면 이제는 에펠탑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파리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은 이렇게 건물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겉의 양식은 나두고 속은 다시 리모델링하고 있지요. 프라하에서도 이런식으로 건축을 다시 하고 있는 건물들을 종종 봤습니다.

노틀담 성당을 배경으로 게이 커플이라..
파리니깐 가능할것 같네요.^^

파리 여행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엇던 곳인데, 의외로 볼거리가 많아서 버스를 타고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카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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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2 - 다시 페르세폴리스로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최주현 옮김 / 새만화책 / 2008년 4월
구판절판


이렇게 귀여운 소녀가...

같은 인물이라고는 책을 읽기전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인물이라 생각했었는데, 작가가 꽤 용기 있네요.ㅎㅎ

이 챕터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어요. 종교인으로써 굉장히 고지식한 사람도 있고, 열린 사람도 있었지만 저자가 다녔던 곳은 꽤 폐쇄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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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구판절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던 이 그림. 기억이란 참 묘하다. 기억하려고 기억한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서 봤던것 같은데,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순간의 기억이 되돌아오닌 말이다.

2권

베일을 쓴 소녀들의 모습은 사실 구분하기 쉽지가 않다. 아마도 작가도 알고 있어서 일부런 그런 의도로 그렸을지도..

웃음을 주면서도 한편으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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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 하 밀리언셀러 클럽 27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이수연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이트 워치'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소설이예요. 영화 예고편에서 헐리우드적이지 않은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러시아 영화더라구요. 물론, 러시아 소설로 베스트 셀러가 된 만큼 러시아 감독들이 탐을 낼 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려고 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책을 먼저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더니 그날 TV에서 영화를 하더군요. 결국 소설보다는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네요. 솔직히 영화는 예고에서 봤던 만큼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도 잠깐 망설였지만, 대부분의 원작을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 그렇듯이 책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기대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영화는 무척 감각적으로 헐리우드 스타일이 아닌 거친 면이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영화보다는 책이 더 좋았습니다. 

'나이트 워치'에서는 3가지 에피소드로 나눠져있는데, 영화는 그중 하나의 에피소드만 취했더군요. 감독의 재해석적인 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원작에 충실하려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3편의 에피소드와 주인공 안톤의 내면을 좀 더 알수 있는 원작이 좀 더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친절해서인지 원작 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은후에 '데이 워치'와 '더스크 워치'를 읽 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마법사', '마녀', '변신자'등이 등장하면 중세시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가 등장하고, 혹은 떠오르게 하는데 이 책은 지금 현재 러시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러시아의 정세를 정확히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불안전하고 암울한 인상을 받아요. 어쩜 평소 잘 접하지 않은 세계가 배경이 되서인지 판타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빛과 어둠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나이트 워치(야간 경비대)'와 '데이 워치(주간 경비대)'가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주인공 안톤의 삶을 보고 있노라면 선과 악의 경계선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정도 예정된 미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할수 없는 또 다른 선택으로 과연 어떠한 결과가 그들에게 기다려질지 아슬아슬합니다.

그래서, 안톤이 '빛의 수호자'이지만, 다른 빛의 수호자들에 비해 자의식(그것도 어찌보면 예정된 길일지 모르지만)이 강하고 어찌보면 소년 예고르가 '어둠의 수호자'가 되어 안톤이 겪는 또 다른 방황을 다른쪽에서 똑같이 하지 않을까?하는 예측도 해보면서 과연 '데이 워치'에서는 누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드카를 좋아해서 안톤과 시몬이 보드카를 마시는 장면을 읽는 동안 정말 차가운 냉동실에 보관된 걸죽한 보드카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마트에 가면 보드카 한병 사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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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특급'을 연상케 한다는 문구에 혹해서 읽게 된 책이예요.  

어릴적에 '환상 특급'을 읽고 참 좋아했었는데, 문구에 걸맞는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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