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e B. Jones #5 : and the Yucky Blucky Fruitcake (Paperback + CD) Junie B. Jones (Book + CD) 5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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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CD가 있는 책은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는데, 주니비는 다르네요. 솔직히 같은 쪽보다는 다른 쪽이 더 맘에 들어요.

냉장고에 올라간 주니비를 보니 정말 망괄량이 소녀 같네요.

친구와 게임을 하는 주니비는 자신 생각과는 달리 친구가 너무 잘해서 지쳐해요.

문제를 일으키고 도망가는 주니비를 보니 웃음이 납니다.

주니비가 고른 과일 케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맛은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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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님의 '그건, 사랑이었네' 에 추천 도서 중에 마음에 드는 책이라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진 책이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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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책 표지 속에 썩소를 날리고 있는 저 인물을 보면서 섬뜻함과 기묘함 그리고 장난끼 가득한 모습에 눈길이 갔습니다.  이 책은 표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독특한 제목 그리고 관심이 가는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책 속의 내용을 읽어보니 표지 속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 고스란히 내용과 잘 어울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편인 '동물가족'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외에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부조리한 일상 속을 파고 들어 허점을 찌르는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리고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책 마지막에 저자의 후기를 읽을수 있다는 점이예요. 저자가 책을 어떤 생각에서, 어떤 상황에서 쓰게 되었는지 알고 싶고, 책 속에 저자의 글과 옮긴이의 글이 있을때 저자나 옮긴이가 이 책에 더 애정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읽을때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좋아하셨다면, 추리소설이 아닌 책을 발견할때 실망하실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또 다른 창작물에 약간은 머리를 식히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흑소소설'과 '독소소설'도 한번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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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으로 선택한 책이예요. 

그런데, 프라하에서 봤던 책표지는 좀 어두침침했었는데, 한국표지는 솔직히 말해서 표지 디자인만보고는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할만큼 진부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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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가방을 들고 중절 모자를 쓴 사내가 빨간 책속에서 막 빠져나오는 듯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무척 초현실적인 느낌이 좋았는데, 그 점이 온다 리쿠와 딱 맞아 떨어져서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흑과 다의 환상'을 통해 알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순서적으로는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 먼저였지만, 바뀌어서 읽었다해서 많이 서운할정도로 깊게 연관되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어느 한쪽을 읽고 나서면 다른 한쪽을 읽지 않을수가 없는 책이지요. 

'삼월은 붉은 구렁을'은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어요.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책과 관련된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서로 연결된 이야기도 아닌것이 연관성을 찾아보는것도 재미더군요. 특히나 저는 기괴하고 슬펐던 3번째 이야기와 작가의 심정이 반영된 4번째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삼월'연작을 안 찾아 볼수 없게 만드는 마력을 느끼실거예요. 다른 연작들을 찾아서 퍼즐을 마추듯 맞춰 큰 그림을 찾아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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