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타워 1 - 최후의 총잡이 다크 타워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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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외국서점에서 스티븐 킹 책 목록을 보다가 '다크 타워'라는 제목만으로도 뭔지 모를 압도감에 언젠가 읽어봐야지..생각을 했던 책이었어요. 그러던차에 번역본이 출판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스티븐 킹의 작품이 아니었다면, 표지 디자인만 봤을때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서부극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느지라... 하지만, 카우보이 비밥을 생각하면서 이 책 역시 재미있을거란 믿음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어쩜 제가 여태껏 스티븐 킹의 글을 읽은것 중에서 제대로 읽지 못한책은 이 책이 처음인것 같네요. 아직 읽지 않은 책을이 많긴 하지만, 난해함과 지루함으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아마도 스티븐 킹의 너무 초년 작품이라 그리고 첫 도입부니깐 몰입하기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다음편들의 디자인들은 꽤 마음에 들기도 해서 당분간 더 지켜보다가 7권이 다 출판되었을때 다시 도전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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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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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채링크로스 84번지'는 한권의 책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이 책은 올 초에 읽었던 한비야님의 '그건, 사랑이었네' 덕분에 알게 된 책이예요. 한비야님이 너무 재미있게 읽으셨길래, 그냥 지나칠수 없었거든요. 아마도 한비야님의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저처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 책을 읽으실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언뜻 이 책을 살펴볼때 편지 형식이라 완전 호감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편지 형식이 오히려 더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어, 책속의 독자가 저자와 이름이 같네..하고 생각하며 살펴보니, 저자가 실제 20년간 영국의 고서점과의 거래 했을 당시의 편지들을 묶어 출판한 책이더군요. 그래서 더 현실감이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과 미국이라는 먼 거리 두고 20년간 고서점과 책뿐만 아니라 편지, 물품등을 오고가는 상황을 보면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책방에 들려서 책을 사다보면 동네 책방 주인과 정도 생기고 그럴텐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다보니 그런 정을 잊고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속의 주인공들은 실제 만나지는 못했지만, 편지라는 통신을 통해 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간적이어서 부러웠던것 같아요. 

책속의 편지를 읽다보면 편지속에 각자의 성격이 드러나더군요. 왜 한비야님이 책을 좋아하셨는지 이해가 갔어요. 특히나 저자의 성격은 한비야님과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도 한번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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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과 약간 다른 스타일 같아서 선택했어요. 

비슷했다면 이번에는 그냐 넘어가려했었는데, 책 표지도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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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책으로 외서로 먼저 읽어봤는데, 조카와 도서관 가면서 가볍게 읽을거 보다가 다시 읽게 되었어요. 

읽으니깐 그때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런데 외서로 페이퍼백으로 만나다가 번역본으로 하드커버로 보니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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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구판절판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책 제목의 주소를 찾을수 있어요.
책을 읽고서야, 책 표지속의 사진이 실제로 존재하는 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책을 읽고서야 작가가 책 속의 책 구매자라는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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