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윌러비 가족 생각하는 책이 좋아 2
로이스 로리 지음, 김영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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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억 전달자(The Giver)'로 알게 된 작가 로리스 로리라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듯한 윌러비 가족을 '무자비하다'라고 표현한 제목도 왠지 이 책이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들은 자식을 버리려하고, 자식은 부모를 없애 고아가 되려고 하는 약간은 콩가루 같은 집안 이야기인데, 실제로 자식들이 악랄(?)한것은 부모들의 탓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가 없어지고 메리포핀즈 같은 보모가 나타나자 오히려 정말 착한 아이들이 되어가더군요. 

주제는 엽기적일지도 모르지만 스토리 라인은 심플해서인지 읽는내내 책 속의 삽화가 좀 더 있었더라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책 속에 소재가 된 몇편의 책들과 같이 읽는다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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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 설월화雪月花 살인 게임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백야행으로 알게된 히가시노 게이고. 그 책을 읽을 당시에는 그의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의 많은 작품들이 한국에 소개되어있는 것을 보고 그의 명성이 한국에도 전해졌구나..생각했어요. 

몇편의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우연히 어떤 책을 살펴보니 '가가형사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이왕 읽을거면 1편부터 읽는것이 좋을듯해서 '졸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히가신 게이고를 좋아하던 특유의 냉소적인 비틀기였는데, 이 책은 그 점이 없어서인지 읽는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에 사건의 정황을 알려주기위해 그림도 설명했지만, 잘 알지 못하는 다도문화여서인지 그림을 봐도 그다지 이해가 되지 않고, 솔직히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좀 맥빠지는 범인과 살해 동기도 이 책을 읽은 후에도 그다지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하지 못할것 같네요.  

아직 가가형사가 되기전이라 그런가?싶은 생각도 들어서 다음편을 읽을까? 읽지 말까?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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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읽은 책이 없으면서 그냥 책 띠지에 붙여있는 아멜리 노통브의 뒤를 잇는 작가라는 말에 선택한 책이예요.ㅋㅋ 

뭐, 독특한 표지 디자인도 책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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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 Paul Stewart 과 삽화가 Chris Riddell 의 책이라 스토리 살펴볼것도 없이 선택한 책이예요. 400페이지 넘네요.

 

그런데 '뒤죽박죽 땅'이라는 이름으로 번역서가 나왔군요. 3권이나 분권되었지만 어린이 도서니깐...흠흠... 그래도 페이지를 보아하니 2권정도로 분권해도 괜찮았을듯 싶지만. 

표지 디자인은 따로했는데, 둘다 마음에 듭니다. 

우선 번역본은 1권만 빌렸어요. 읽으면서 함께 읽어보고 같이 읽어볼지는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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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다가 '가가형사 시리즈'가 있길래 골라봤어요. 재미있으면 다음 시리즈도 고!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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