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토마 귄지그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월
장바구니담기


눈에 확띄는 책 겉표지.

저자의 사진

커버를 벗기니, 얼룩말을 연상케 하는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각 챕터마다 내용과 어울리는 삽화가 있는데, 인상적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온다 리쿠의 책인데, 도서관에 없어서 신청해서 빌리게 된 책이예요. 

도서관에서 제가 제일 먼저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되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 - 카미노 여인 김효선의 느리게 걷기 in 스페인
김효선 지음 / 바람구두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러고보면 '산티아고'를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정작 어느나라인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어요.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혹시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칠레의 수도가 산티아고였네요.^^ 하지만 이 책은 칠레의 수도가 아닌 유럽에 있는 스페인 북서부 대서양변의 산티아고라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라고 하는 곳이예요. 

어릴적에는 꽤 걷는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광화문에서 청량리까지 걸었던 기억도 있고..^^ 지금이라면 절대 하지 못할 행동이었겠죠. 

글쎄, 이 책에 관한 정보는 전혀 모르고 그냥 제목만보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초반에 읽으면서 '한비야'님 생각이 많이 떠올랐었어요. 여행은 언제나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책을 읽다보면 저자와 함께 설레는 기분을 느끼게 되지만, 어느정도 후반으로 갈수록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여행서적을 읽으면 나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비해 이 책은 저에게 그다지 그런 느낌을 주지 못해 실패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걷는 여행과 산티아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귀 동물 팝니다 큰아이문고 1
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 비담어린이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악해 보이는 남매의 표정과 함게 애드거 엘런을 연상케하는 제목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된 책이예요. 어린이 도서하면 세계명작들처럼 건전한 분위기가 일반적인데, 조금은 사악해 보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솔직히 분위기는 음침해도 제가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처럼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남매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음, 책을 다 읽고나서 정말로 악당같은 남매가 주인공이었네요.ㅎㅎ 종종 이렇게 상식적이지 않은 스타일이 신선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 혹시 저자는 에드거와 앨런처럼 사악해 보이는 남매를 조카로 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쌍동이 남매는 자신들의 사악한 계획에 필요한 돈을 구하기 위해, 마을의 모든 애완동물들을 납치해 분장시킨후, 희귀 동물이라 솎이고 팔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정작 진짜 희귀동물을 옆에 두고서 말이지요. 

일반적으로 주인공들이 착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악당이 주인공이랍니다. 가끔은 이런 악당이 주인공이 된 책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책 속의 삽화도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줍니다. 기회가 되면 에드가와 엘런 남매의 다음 활약도 읽어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드거 엘렌을 연상 시키게 하는 기괴한 남매의 이름도 눈에 띄었고, 사악한 기운이 뿜어나는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서 골라봤는데, 조카와 함께 읽기로 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