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Academy (Paperback)
Shannon Hale 지음 / Bloomsbury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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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만 보고 편견이 생겼던 책. 하지만 이 책을 안 읽었다면 완전 후회할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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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상인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다길래 선택해봤어요. 

 

왼쪽 외서표지 디자인을 봐서 번역서와 다르네 했는데, 번역서와 비슷한 표지 디자인을 사용한 책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왼쪽 표지 디자인보다 오른쪽이 더 마음에 들고, 그것은 책을 읽으면 아실거예요. 번역서도 미묘하게 다른데, 뒷표지 디자인은 오른쪽 표지 디자인을 작게 해서 수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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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부르르 몸을 떨게했던 책.

기분이 울적했었는데, 이 책 읽고 완전 날아갈것 같은 기분 느끼게 했던 책.

책 읽는 속도와 마음의 속도가 일치 하지 않아서 계속 남은 페이지만 체크하게 하는 책. 

2010년 나를 행복하게 했던 책들의 모음


6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09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12월 11일에 저장
품절

Uglies (Paperback)- Uglies Trilogy, Book 1
스콧 웨스터펠드 지음 / Simon Pulse / 2005년 2월
11,900원 → 9,520원(20%할인) / 마일리지 480원(5% 적립)
2010년 1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울기엔 좀 애매한
최규석 글.그림 / 사계절 / 2010년 8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0년 11월 08일에 저장

소녀와 비밀의 책 2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변용란 옮김 / 노블마인 / 2010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11월 08일에 저장
절판



6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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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새의 아이들
로버트 웨스톨 지음, 고정아 옮김 / 살림Friends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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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차 세계대전뿐만 아니라 전쟁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 책을 읽는다는것은 그다지 즐겁지 못한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괴로운 심정이랄까요. (생각해보니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나니아 연대기'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2차 세계대전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극히 일부에 불과했었지만..^^ ) 이 책 역시 읽고 싶기보다는 피하고 싶은 책중에 하나였어요.  

하지만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라는 점 (솔직히 카네기 상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상 받았다고 좋아라하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그래도, 이 책 때문에 카네기 상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으니 다행이죠)과 평점이 높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전쟁이 생활의 일부가 된 영국의 작은 마을 가머스. 그곳의 아이들은 전쟁 수집품을 모으는 놀이에 빠져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독일 전투기에 장전된 기관총을 발견한 채스는 친구들과 그들만의 위험한 놀이를 계획합니다. 

전쟁이 아니었더라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진로를 고민해야할 아이들이 이제는 마을과 가족,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적을 향해 총을 겨눠야하는 상황이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에게 진짜 독일병사를 만나게 되면서 뜻밖의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어쩜 전쟁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쟁 때문에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사실에 어른으로써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토리였지만, 안 읽을수 없는 책이네요. 우리도 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전쟁의 상처가 있는 나라인만큼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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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 1 - 불의 도시 로마에서 초록도마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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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의 작가가 쓴 책이 관심이 가지게 되었어요. . 솔직히 아직 완결되지 않은 '율리시스 무어'를 읽었을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끝까지 읽어야하나 하는 회의를 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책 역시 선택할때 조금은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율리시스 무어'보다 먼저 나와서 완결이 되어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스타일은 '율리시스 무어'와 비슷하게 아이들이 주인공이고, 실제 일어난일처럼 사진과 그림, 메모등이 이야기 곳곳에 등장해놓은 스타일도 비슷해서 새로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속의 장소가 로마이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로마의 장소를 엿보는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네요. 

같은날 생일인 아이들이 한 곳에서 우연이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우연히 만난듯했던 아이 네명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게 된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우연처럼 보이지만 시계속에 들어있는 톱니바퀴처럼 너무 잘 맞춰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야기의 초반이라 궁금증들이 하나도 풀린것 없이 이야기가 끝나요. 과연 아이들이 찾아야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이들로 부터 도망쳐야할지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어떤 능력들이 숨어 있는지 모든것이 의문으로 가득차서인지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서라도 다음 편들을 읽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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