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땅 2 - 풋내기 마법사의 아찔한 수난기
폴 스튜어트 지음, 송경아 옮김, 크리스 리들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7월
절판


냄비를 투쿠로 토스트 굽는 코쟁이를 창으로 쓰레기통 뚜겅을 방패삼은 조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워요.

2편은 사나운(?)용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설픈 마법사 간달프

용에게는 귀중한 보물들

조의 기지로 용과 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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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3월
구판절판


"훌리안은 자기 책들 속에서 살았어요. 영안실에서 끝난 그 육체는 그의 일부일 뿐이죠. 그의 영혼은 자기 이야기들 속에 있어요. 하번은 작품 속의 인물을 창조함에 있어 누구에게서 영감을 받느냐고 그에게 물어봤는데 아무에게서도 아니라고 대답하더군요. 그의 모든 인물들은 자기 자신이라면서 말예요."
"그럼, 만일 누군가가 그를 파괴하려 한다면, 그 이야기들과 그 인물들을 파괴해야겠군요? 그렇지 않나요?"-275쪽

"언젠가 누가 그랬어.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 섰다면, 그땐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내가 말했다. 베아는 내 얼굴을 재빨리 쳐다보며 내 말에 진심이 담겨 있는지 확인하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누가 그랬는데?"
"훌리안 카락스라는 사람."-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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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너무 귀여워 보여서 훅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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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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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바보가 있다. 위협받는다고 해서 어떤 일을 포기하는 바보와 타인을 위협할수 있다고 해서 어떤 일을 하려 드는 바보.-75쪽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텔 여주인이 물었다.
"전 다른건 몰라도 제 종교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종교는 단 한 사람의 희생이 전 인류를 구원했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 굉장히 의미심장한 이야기예요. 신부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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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신이 그림도 그렸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작가로써도 알고 싶지만, 또 다른 그의 모습도 궁금해서 읽기로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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