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모으는 소녀 기담문학 고딕총서 4
믹 잭슨 지음, 문은실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5월
절판


10편의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아서 표지 디자인을 장식했네요.

각 에피소드마다 연관된 삽화가 그려져있어요. 한편의 삽화로 인해 좀 더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장이라도 삽화가 있는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소년의 마음 때문에 기괴했지만, 동화같았어요.

외서에는 이 자매들이 표지 장식을 했답니다. 아마 10편중에 가장 인상적인 인물들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도 제목 탓에 제일 관심이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글 번역 제목도 '뼈 모으는 소녀'로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야기는 그다지 쇼킹하지는 않아요.

작가의 유머스러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홈피에 놀러가도 재미있을듯.

정말 너무나도 천진한 얼굴을 가진 개구장이 소년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 때문에 행복해 - 배려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
노지영 지음, 조경화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조카와 함께 읽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는데, 조카보다 저를 위한 책인것 같네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감동의 물결이 제게 밀려왔거든요.^^ 잠시 제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고 살았나?하는 생각도 들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사실 이 책과 함께 '달라진 내가 좋아'를 함께 읽었는데, 저는 이 책을 조카는 '달라진 내가 좋아'를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약간 감동적인것이, 조카는 재미있는것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책 역시 조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칠때, 말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이들의 이해에 더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제목 외에 핵심을 집는 부제목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 이야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함께 토론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편의 이야기중에 개인적으로 '침묵의 문을 지켜 주세요.'가 인상적이었어요. 담벼락을 넘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무조건 담을 높이 세우거나, 무서운 철울타리를 칠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칠 우려를 생각해서 문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가 참 좋았거든요.  

이런일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문제가 생길때 마다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면서 더 큰 잘못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을 가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더군요. 긍정적인 제안을 통해 아이들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때, 남을 배려할줄 아는 모습이 참 건전해보였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너 때문에 행복해'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리즈 순서대로 읽으려다가 인기가 많아서 계속 대출되는 관계로 그냥 순서 상관없이 읽기로 했어요. 대체적으로 챕터북들은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그다지 크게 문제 되지 않았던것 같거든요.

 

번역서는 2편의 에피소드를 한권으로 묶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라진 내가 좋아 - 좋은 습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4
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아이들은 혼자인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와는 다르게 일찍부터 국,영,수를 배운다고 벌써부터 공부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가 제대로 교육을 하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일찍 학습적으로 깨울칠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비해 아이다운 천진함을 잃고 개인적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조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저 재미있는 책이 아니라, 책을 읽고 뭔가 배울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달라진 내가 좋아'는 그런 제 구미에 잘 맞는 책인것 같네요. 좋은 습관을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지도할수 있는 책이거든요. 

교육적인 책이라고해서 딱딱한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도 함께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너 때문에 행복해'를 읽었는데, 조카는 이 책이 훨씬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인사하기 싫어하는 친구가 화풀이로 강아지를 걷어찬후, 강아지의 저주인지 아니면 아이의 죄의식 때문인지 인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인사가 귀찮았지만, 정작 인사를 해야할때 하지 못할 경우 얼마나 답답한지 스스로 느끼고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을 무조건 그것이 나쁘니깐 하지마라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자기 스스로 깨닫게 되어 고쳤을때 더 좋은 효과를 얻는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의 나쁜 습관은 자세히 보면 어른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잃어버렸다면, 무조건 사주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좋은말을 사용하라고 하면서 정작 어른들은 아이들이 앞에서 험한 말을 사용하기도 하는것을 종종 목격하기도 하거든요. 아이들만 나무랄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야할것 같네요.^^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 우리가 알아야 할 생물 종 다양성 이야기
박경화 지음, 박순구 그림 / 양철북 / 2010년 3월
구판절판


책 속의 삽화도 은근히 재미있답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

문제점 외에도 함께 해결해야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책 뒷편에는 환경과 관련된 사이트를 설명되어 있답니다. 과련 사이트를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