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올라올때가 더 날씨가 좋았어요.ㅋㅋ

 

하지만 중간에 엄청난 안개로 분위기 묘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점심으로 '전주 장작 불곰탕'에 가서 해장 한번 해주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정말 맛있을것 같지요.

 

 

종류대로 시켜봤는데요. 저는 도가니탕이 좋았고요. 어머니와 할머니께서는 꼬리곰탕이 좋아하셨고. 타돌박이 곰탕은 그냥 그렇고, 차라리 장작불곰탕이 더 나은듯합니다. 

꼬리와 도가니는 정말 많이 들어 있어서 고기만 골라 먹고 밥은 많이 못 먹었어요. 여자분들은 셋이서 2개 시켜도 될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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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비용으로 만원을 드리면 숯을 준비해줍니다.

 

소고기는 서울에서 사왔구요. 나머지 조개들은 정리해서 구워먹을거랑 탕으로 만든것 정리하고. 오징어중에 회감 말고 통으로 구워볼까해서 그냥 통으로 한마리는 받았어요. 

 

오.. 지금보니 오징어 눈깔 정말 싱싱하구나..ㅎㅎ


 

 

붉은것이 고등어 회인데.. 

솔직히 오래전에 싱싱하다던 곳에서 고등어 회를 먹었는데도 비려서 그냥 먹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아줌마가 고등어 회를 왜 못먹느냐고 한마리 떠주셨는데.. 

진짜 진짜 안비리고 맛있었어요. 아, 정말 고등어 회는 산지에서 먹어야하는구나..생각했습니다.


 

오징어회, 멍게 서비스



 

맛나게 냠냠냠..

 

이날 우리들이 마신 술들. 

우리 가족 술빠지면 섭하지요.ㅋㅋ 

진짜 안주가 좋아서인지 술이 술술 들어갑디다.^^  

다들 업업업... 만취 상태에서 완전 분위기 좋았어요.ㅋㅋ 저의 취한 모습은 어머니도 도련님도 할머니도 처음 보셨습니다. ㅋㅋ 

 

디저트로 대포항에서 산 쥐포와 맥주 마셨는데, 쥐포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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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거리를 구하러 대포항으로 갔습니다. 펜션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였던것 같습니다.





 

유명한 오징어 순대와 새우튀김들. 

솔직히 아직까지 오징어 순대 그다지 맛있는줄 모르겠어요.^^ 튀김은 괜찮은듯.

 

아무래도 동해의 조개들은 비싸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저렴하게 횟감을 뜰수 있습니다.



횟감 뜨고 바로 드시는분들고 계시고... 

저희는 광어, 우럭, 오징어 뜨고 고등어회를 서비스로 주셔서 받아오고, 조개가 비싸긴해도 아쉬워서 조개도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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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지 올라가지는 않고 산 아래만 한바퀴 돌았습니다.  

할머니께서 걸으시기 힘드실까봐, 설악산 정문에서 휠체어를 대여했어요.



 

문 안쪽에 있는 신들. 

왠지 한국적이기보다는 중국을 연상케하는 것 같아요.





 

화장실을 '근심을 푸는곳 해우소'라는 표현이 좋네요.

 

소원을 빌면서 올리는 돌탑들

 



 

산자락에는 역시 먹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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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단풍구경 올리니 좀 -.-;; (아, 정말 게으르도다..)  

이날 날씨는 흐렸지만, 그래서 더 걷기가 좋았어요.



 

설악산에 정말 반달곰이 있는걸까?

 



 

단풍이 붉게 타오르네요.

 

처음에 이 장치를 봤을때 좀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눈속임이었어요. 아이디어가 좋아요.



 

 

통일 대불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분들이 많네요. 

 

건조한지 개울에 물이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산 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ㅋㅋ 

그냥 아래에서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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