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4 - 수상한 제재소,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절판


클로스의 깨진 안경이 무척 불길해 보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딱 보면 불길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이 책은 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잘 안 드러낸다고 하네요. 그래서일까요. 일러스트가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오..
올라프의 변장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ㅋㅋ
여비서라니. 충격입니다. 스타킹 사이로 삐져나온 털들은 어쩔거야.

깨진 안경 때문에 안과에 가게 된 클로스.
안과가 수상합니다.

제제소의 사장은 항상 짙은 담배 연기에 가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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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3 - 눈물샘 호수의 비밀,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한지희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절판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우울한 느낌이 팍 오네요.

세번째 후견인을 기다리는 보들레어 남매들

조세핀 숙모를 구하러 어린아이들이 위험한 항해를 합니다.

무시무시한 거머리떼들..

사실 그다지 조세핀 숙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조세핀 숙모가 무시무시한 거머리떼들이 있는 호수로 올라프에 의해 던져졌을때도 저는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ㅠ.ㅠ

무능력한 포 아저씨로 또 다시 올라프 일행들을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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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1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이책을 영화로 먼저 봤는데 시리즈인가봐요.모두 몇권이니 될까요^^

보슬비 2010-04-19 22:25   좋아요 0 | URL
13권이 완결이고요. 번역본으로는 9권까지 나왔어요.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영어가 아닌 한글로 읽어서인지 처음의 완전 푹 빠졌던 감정이 사그라졌어요.^^ 나중에 다시 영어로 읽어볼까봐요.
 
Zack Files 07: Never Trust a Cat Who Wears Earrings (Paperback) The Zack Files (Book) 7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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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독특한 생김새의 여자를 만나게 된 잭.
콧수염이 거뭇거뭇하네요.ㅋㅋ

귀거리를 한 고양이에게 할퀸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잭. 잭을 살펴보면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들을 하는것을 알수 있어요

고양이로 환생한 할아버지를 만난 잭.
이제 잭은 고양이 수염까지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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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재미있긴하지만, 그래도 영어로 읽는것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번역책을 읽었으니 올해보다는 내년경에 다시 영어로 읽어볼가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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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참 묘한 작가인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을 알고 그의 책들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신'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룬 책들은 하나도 읽어본적이 없었네요.^^ (개미, 타나타노트,천사들의 제국등) 

이 책을 읽기전에 위의 책들을 읽으면 더 재미있을지 몰라도, 읽지 않아도 그다지 크게 문제 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신'을 읽기전에 위의 책을 먼저 읽어볼까? 살짝 고민은 했었어요.^^  인간과 천사의 시절을 모른채 바로 신의 단계를 읽어도 될까?했지만, 역순서로 읽어보는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들의 이야기임으로 여러 신들이 이 책에 등장한답니다. 그리스의 신, 유대교의 신, 인도의 신, 기독교의 신등이 등장하는데, 그래도 중심은 그리스 신들인것 같습니다. 때 마침 제가 플3인 '갓 오브 워 3 (God of War lll)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게임도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게임인지라 읽는동안 내용이 쏙쏙 들어오더군요.

암튼, 신이 되기 위한 후보생들을 가르친다는 주제가 어쩜 꽤 발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신들이 테스트 하는 지구라니, 마치 가지고 놀다 파괴하는 놀이정도로 여겨지는 것 같아 우리 자신들에게 연민도 생기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하지만 독특한 소재는 읽는내내 신선했어요. 신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인들이라는 점도 재미있었고, 작가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는 대목에서는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작가가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전세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한국에 대한 무한 애정에 저 역시 그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돌변해야겠습니다.^^)  

144명의 신 후보생들이 신이 되기 위한 교육을 통해 정말 팽숑이 아르테미스 말하는 '그'가 될지 끝까지 지켜보고 싶네요. 그리고 과연 후보생을 죽이는 살신자의 정체도 몹시 궁금합니다.

*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게 원문인 프랑스어를 넣기도 하고, 중간 중간 주석으로 책속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배력해주는 번역가와 출판사의 수고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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