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읽으면 좋겠지만, 인기가 많아서 순서대로 보기가 힘드네요.^^ 

잭 파일 읽어봤는데, 딱 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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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티아고로 가는 길을 재미있게 읽어서 또 다른 분의 글도 읽고 싶어서 서평 도서로 신청한 책이에요. 책 받아보니 책 표지만 봤는데도 가슴이 떨리네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엔돌핀을 돌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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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지 2010-04-27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다페스트 여름 사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보슬비 2010-04-30 21:14   좋아요 0 | URL
네. 사진 정리하면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인데, 어머니도 놀러오셔서 맛과 멋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그곳에서 칵테일 파티를 한다고 전체 예약이 된 관계로 다시 집 근처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왔어요.



원래 가려했던 레스토랑은 구시가 광장에 있었는데, 이날 종교개혁으로 처형되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이었네요.

천문시계의 오른쪽 편에는 종교개혁으로 순교하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조금 늦었는데도 날씨가 환합니다.



집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곳이예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만큼 이탈리아 와인이 저렴한데, 저희가 시킨것은 약 300크라운 (2만원)정도입니다. 

주변은 그다지 멋은 없습니다.ㅎㅎ 찻길이 옆에 있지만, 매연에 찌들었다는 느낌 전혀 안 받아요.



제가 잘 시키는 샐러드랍니다.

생햄과 루꼴라(민들레 잎처럼 생겼지만 맛은 달라요)가 있어서 입맛을 돋구는데 좋아요.




이집에서 맛난 뉴욕 스테이크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이곳에서 스테이크를 시키면 어떻게 익혀줄까?하고 묻지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제 입맛에 잘 맞게 적당히 익혀서 나와요. 

300크라운정도 한것 같은데,(2만원) 프라하에서 이만한 두께와 양, 맛, 가격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크램베리 소스를 얹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소스가 새콤 달콤해서 취향을 좀 탑니다. 가격은 200크라운 (12000원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이곳에 가면 이 요리 안 시킬수 없지요.
아주 뜨겁게 달군 불판을 가져와 직접 자신의 입맞에 맞는 스테이크를 구워 먹습니다. 

로즈마리, 소금, 올리브, 케이준 소스등이 있어요. 가격은 대략 300크라운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메뉴판 거이 마지막에 있으니깐 잘 살펴보셔야해요. 소고기가 있고, 돼지고기인가? 닭고기가 있는데, 저희는 소고기만 시켜봤어요. 살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예요.

현지인들만 아는 이탈리아 맛집이지요. 영어메뉴판 있고, 메뉴가 다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는데, 저희는 4종류의 치즈 피자 좋아하고, 피자판은 얇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피자도 있으니 간단하게 에피타이저로 시켜도 좋고요. 가격은 저렴해요.
(작은 사이즈는  5000원정도이고 다른 피자들은 대략 8000원에서 10000원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모히토 드셔보세요. 새콤달콤한 칵테일이 맛있답니다.




[클릭하시면 지도를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메트로 C (빨간노선 - 뮤제움에서 3정거장거리입니다.)
'Pražského povstání'역 이름이고 '비셰흐라드'에서 한정거장 거리입니다. 

메트로에서 내리시면 출구가 한방향인데, 나가셔서 오른쪽 타박(담배가게)를 끼고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층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층계로 올라가시면 바로 앞에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건너서 왼편으로 살짝 가시면 바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홈페이지는 없고, 집근처라 자주 갔던곳인데도 상호명은 잘 모르겠네요.ㅎㅎ  

 

아, 여기 사진을 올리지 않았는데(나중에 찾아보고) 이곳에 가면 꼭 시켜야 하는것 중에 하나는 '소고기 카르파치오'랍니다. 이탈리아식 육회인데, 생소고기를 얇게 썰어서 나옵니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뿌려서 같이 나온 파마산 치즈와 올리브랑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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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 있을때 멕시코 음식 많이 사먹었는데, 프라하에서 멕시코 음식 먹기 힘들었어요.

그러던차에 메트로 B노선인 Anděl역 근처에 멕시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영어메뉴판 있고요. 맛은 좋아요. 




특히 테이블에 내 놓은 빵과 버터가 정말 맛있는데, 일반적으로 체코에서 빵을 먹으면 인원수에 따라(메인 메뉴를 시킨 수에 따라, 만약 인원수가 3명이라도 메인 메뉴를 2명분만 시킬경우 2인분만) 돈을 지불하는데, 이곳은 공짜라서 더 좋아요.^^

물론 돈을 내도 좋을만큼 맛이 있습니다.

 

스프를 시켰는데, 야채스프에 또띨라를 넣은 스프랍니다. 닭육수를 사용한듯하고 맑은 스프예요.

43크라운 (대략 2800원)  

 

퀘사딜라 -  제가 좋아하는 궤사딜라, 이곳에도 독특한 향초(고수-베트남 국수에 넣은 향초)를 넣는데, 저는 그 맛이 좋아요.

대략 240크라운 (16000원정도- 팁별도 금액입니다.) 살사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납니다.




엔칠라다 - 또띨라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말아놓은거예요.

(193크라운 - 12000원정도)




엔칠라다 - 소고기를 넣은 엔칠라다인데, 위에 올려진것은 양파를 볶은거랍니다. 
(215크라운 - 13500원정도) 

여자 셋, 아이 둘 이렇게 모여서 먹었습니다. 꽤 푸짐하게 먹은편이지요. 

유럽 물가는 아시죠? 그 물가 생각한다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음료나 물 마시고 팁 포함하면 6,7만원 정도 나오는 곳이예요. 셋이서 대략 나누면 1인당 2만원이 좀 넘는 가격이지만, 한국와서 보니 이 곳이 무척 그립네요 ^^ 

2년전에 먹은 사진을 올렸지만, 가격은 제가 홈페이지 가서 찾아서 기입했어요. 



메트로 B노선(노란색) Andel에서 내리셔서 바로 보이는 트램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코너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클릭하시면 트램 번호와 역이름 보실수 있을거예요.)

 

Hombre del Mundo

www.hombredelmundo.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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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0-04-24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에 저장된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제가 프라하에 살았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The 39 Clues #6 : In Too Deep (Hardcover) The 39 Clues (Book) 6
Watson, Jude 지음 / Scholastic, Inc.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The 39Clues'는 시리즈이지만 작가가 서로 다른지라 큰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각 스타일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한 작가가 시리즈를 만들다보면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수 있는데, 그런점이 없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편은 다른편들보다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이 표지 색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제목과 표지 디자인, 색을 보는 순간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단서를 찾아 부모님의 친구가 있는 호주로 가게 된 댄과 에이미는 그곳에서 그레이스 할머니의 목걸이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잃어버린 에이미를 보면서 그 심정이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이번에는 이안과 나탈리아 엄마 이사벨이 등장합니다. 이상하게 루시안 집안이면서도 에이미와 댄을 도와 주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런면에서 어떤 집안이라고 그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항상 무서운 적이었던 이리나는 전편에도 에이미와 댄에게 이상한 기운을 보이더니, 이번편에서도 적인지 아군인지 헷갈리게 하네요. 하지만 어느 한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고 곧 진실이 밝혀질거라 생각됩니다.

카일가는 자신들에게 큰 힘을 줄 무언가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아이들을 사악하게 만다는 것은 어른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악해보였던 아이들이 아직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댄과 에이미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언젠가 그들도 변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쩜 댄과 에이미도 그렇게 되겠지요.  

그동안 댄과 에이미의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서 깊게 생각지 않았는데, 에이미가 부모님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을 밝혀지게 됩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찾게 된 에이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부모님의 죽음 앞에 자신뿐만 아니라 카일가 사람들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지요. 사실 그 대목에서 소름이 끼쳤어요. 한사람이 아니었다는 점, 물론 진짜 악당은 한명이었지만, 그곳에 있던 다른사람들 역시 죄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동안 댄과 에이미를 도와주려했었던것이네요.

사실, 전편부터 수상하게 여겼던 넬리가 점점 정체를 드러나게 됩니다. 그냥 아이들의 보모라고 생각했었는데, 헬리콥터며 비행기도 운전할수 있다니, 정말 그녀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네요. 그레이스가 숨겨 놓은 댄과 에이미의 수호 천사일지, 아니면 악당의 숨은 함정이 될지는 시리즈를 끝까지 읽어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댄과 에이미는 복수를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각 팀끼리의 경쟁이었는데, 점점 각 가문의 전쟁으로 발전됩니다.  과연에이미와 댄은 어떤 가문에 속해 있을지...  궁금증들은 점점 많아지는데, 10권에서 이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 그것조차 궁금해지네요^^ 

빨리 다음편들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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