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절판


레모니 스니켓이 본명이 아니었군요. 하긴 책을 읽다보면 스니켓도 등장해서 저자도 함께 개입이 되었구나..생각했는데, 모든것이 가장 인물 같아요.^^

음침해 보이는 거리

펜트하우스인데 엘리베이터 못타고 걸어 올라가야하니 생각만 해도 아찔.

다시 읽었는데, 잠깐 잊어버렸었습니다.
그녀도 한통속이라는걸..

사실 이 삽화를 보고 안쓰러운 감정도 들면서도 웃었습니다.
용이나 요정이 나오지 않지만 이래서 이 책이 판타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또 다른 후견인을 찾아야하는 보들레어 남매들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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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 까미노 - 산티아고로 가는 아홉 갈래 길
장 이브 그레그와르 지음, 이재형 옮김 / 소동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최근에 '산티아고 가는 길 - 유럽을 만나다'를 읽었었습니다. 요즘 대세가 산티아고라고 했지만, 저는 그런곳이 있는줄도 몰랐거든요.^^ 책 덕분에 산티아고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부엔 까미노'도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저자가 10여 년에 걸쳐 여러 갈래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고 하니 좀 더 많은 내용들을 담아 있겠구나..생각했거든요.  

듬직한 책자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길의 사진을 표지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서 책을 받는 순간 가슴이 콩당콩당 뛰더군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엔돌핀을 돌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널리스트이지 사진작가답게 책 페이지 페이지마다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길에 관한 사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책만 봐도 배부른 느낌이예요. 하지만 이 책은 사진이 너무 이뻐서인지 글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책자이기보다는 저자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다보니 꼼꼼한 여행정보는 제공되지 않아요. 

어쩜 산티아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얻을수는 없어서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산티아고 여행을 다녀오신분이라든지, 가고는 싶지만 그냥 책으로만 만족할수 밖에 없는 분들에게는 산티아고에 대한  향수와 동경을 불어 넣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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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한번 골라봤다.  

정말 베스트셀러 할만한 책인지 읽어보고 판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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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긴했는데, 솔직히 한식 자신없어요.^^;; 

글쎄, 아침에 반찬 몇개 만들어 봤는데, 내스타일은 그럭저럭 먹겠는데, 한식스타일은 참 맛 안나옵니다. ㅠ.ㅠ 엄마 만드시는대로 한것 같은데..ㅋㅋ 

한턱 얻어먹었으니, 한상 차리라고 해서 어버이날을 겨냥해 준비하려 요리책 뒤져보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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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정리하다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만 한켠에 모아두었어요. -.-;; 

제가 우수회원이긴 해도 5권밖에 빌리지 못하는데, 가족들의 도서카드를 제가 사용하는지라(가족으로 등록하면 제가 빌릴수 있거든요.^^) 15권이나 되네요. 

2주에서 3주동안 읽어야하는 책들입니다. 너무 욕심 부리는것 같아 자제하고 있지만 참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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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27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 드림마스터가 도서관에 들어와 있네요.저도 빌리고 싶네요^^

보슬비 2010-04-27 21:09   좋아요 0 | URL
분기마다 3권 신청가능해서 '드림마스터', '마크스의 산', '멸종'을 신청했어요.

세실 2010-04-2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많이도 빌려주는군요. 두꺼운 책들이 많아요. 님 화이팅입니다^*^

보슬비 2010-04-27 22:56   좋아요 0 | URL
제가 가족 도서 카드 다 가지고 있거든요.ㅎㅎ
신랑와 엄마, 동생(여동생은 저랑 한살차이라 그냥 제가 여동생인것처럼 상요합니다.^^;;), 제거 게다가 조카 도서카드도.. ㅠ.ㅠ (물론 조카 책도 제가 대출해서 같이 읽어요.ㅎㅎ)

BRINY 2010-05-0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 때 열심히 빌려읽다가 개학후 자꾸 연체하다 다시 도서관 못간지 한달쯤 되가네요.

보슬비 2010-05-02 21:26   좋아요 0 | URL
^^
아직까지는 연체하지는 않았는데, 되도록 잊지 않으려고 목록도 작성해 날짜도 꼼꼼히 살펴본답니다. 빨리 반납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