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 성인판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북에이드 / 2010년 1월
절판


개인적으로 어린이용보다 합본으로 나온 성인판이 더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제가 블루계열을 좋아하다보니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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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 1 - 초록요정 납치 사건
이오인 콜퍼 지음, 이위정 옮김 / 파랑새 / 2007년 5월
절판


외서로 구입할때는 표지 디자인만 봐서는 전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몰랐는데, 번역서를 보는 순간 감 잡았습니다.^^ 읽어볼까 빌렸는데, 그냥 외서로 먼저 읽으려고 반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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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5-1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그림이 참 멋있네요^^

보슬비 2010-05-12 10:04   좋아요 0 | URL
제가 가지고 있는 외서에는 이런 그림이 없는데, 그림이 있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 성인판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북에이드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전에 'Gog of War'라는 게임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또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네요.^^   

내용은 다르지만 소재는 같아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익숙한 신들과 괴물의 이름, 올림포스 신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재미가 배로  늘어나네요. 

사실 이책은  어린이 도서 번역서는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아서 외서로 읽으려고 구입했다가, 성인용으로 출간되어서 읽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에 살면서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았을때 기분은 어떨까요? 자신이 문제아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다른 세계의 인물이라면... 언뜻 상황을 볼때 '해리포터'가 생각났었지만 신화와 현실이 교묘하게 얽힌 판타지라 또 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진짜 번개 도둑을 찾는 과정 중에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는데, 특히 메두사의 이야기가 흥미롭더군요. 메두사가 원래는 아름다운 미녀인데, 올림포스에서 신과 사랑을 나눈 인간이란 이유로 흉칙하게 변했는데, 그 신이 포세이돈이었습니다. (아마도 예전에 읽었겠지만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제 이 책으로 인해 잃어버리지는 않을듯합니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은 퍼시이지만, 여러가지 시련들을 통해 훌륭한 영웅으로 탄생되리라 예상됩니다. 다음편도 궁금하고, 영화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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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wife's Apprentice (Paperback) - Newbery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32
카렌 쿠시맨 지음 / HarperTrophy / 1996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고르게 된것은 뉴베리상을 받았다는 타이틀도 있었지만, 표지 디자인 속의 고양이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사실 표지만 봤을때는 중세 분위기가 나서 그다지 읽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고양이가 제 눈을 사로 잡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고양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주인공에게 없어서는 안될 좋은 친구로 등장합니다.  

이름도 없는 거지 소녀가 한 마을의 산파를 만나 그녀의 허드렛일을 도와주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생존본능에 따라 따뜻한 곳에서 잘수 있고, 무언가 먹을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소녀는 점차 자신을 돌아보는 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산파의 보조로써 그저 지켜보던 아이가 자신을 괴롭히던 소년의 소의 출산을 직접 도와주기도 하고, 산파가 도와주지 못해 고생하는 산모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존재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실 소녀는 알게 모르게 마을의 도움을 주고 있지만 아무도 그녀의 존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찾고, 자신의 이름에 걸맞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은근히 조용하게 흐르는 에피소드가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소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이 이 책을 더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요. 그냥 지나쳤다면 아쉬웠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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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나는 화이트 와인을 신랑은 레드와인, 동생은 이슬을 마셨습니다.^^ 

시댁이고 친정이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술 취향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엄마는 맥주, 신랑은 레드와인과 소주, 도련님은 소주와 양주, 동생은 소주, 제부는 술 못 마십니다. ㅋㅋ

저는 화이트 와인과 쉬원한 칵테일류(약간 찬 술들을 좋아해요. 소주도 차게 맥주도 얼려서 -.-;; 제가 젤로 싫어하는 것이 상에 맥주 올려 놓는거예요. 미저근한 맥주 정말 시로)  

신랑은 술 섞는거 싫어해서, 마셔도 한 종류의 술을 마시지만... 

저는 술 섞는거 좋아해서, 칵테일이나 일반소주보다 산사춘, 백세주 그런고 좋아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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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10-05-0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프라하에서 함께 마셨던 와인들이 생각이 나요...

보슬비 2010-05-06 20:41   좋아요 0 | URL
저희도 아직 프라하 초보때라서^^
sweetmagic님 덕분에 저희도 좋은 추억 가지고 있을수 있는것 같아요.

L.SHIN 2010-05-06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만,(웃음)
서재 벽지가 멋있어서 잠시..쳐다보고 갑니다.

보슬비 2010-05-06 20:42   좋아요 0 | URL
네 스파클링 와인도 좋아해요. 쉬원하게 한잔 마시면 기분 좋죠.
서재 배경은 작년 여름에 부다페스트 놀러갈때 찍은 사진이예요.
사진이 이뻐서 배경으로 올려봤습니다.^^

L.SHIN 2010-05-07 09:38   좋아요 0 | URL
직접 찍은 겁니까? 전문가 수준이군요. 구도가 좋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