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스케이프'와 '미러스톰', '미러세이드' 이렇게 3부작. 판타지 어드벤쳐 소설이예요. 시리즈이면서 표지 디자인은 같지만 색상은 다릅니다.
이번편에는 전편에 비해 삽화가 더 다양하게 삽입되었습니다. 내용을 모르고 삽화만 본다면 몽환적이고, 난해해보이지만 스토리를 이해할수록 삽화가 다시 보이게 됩니다.^^
블람의 세계예요. 집들이 계속 겹쳐서 짓다보니 하나의 거대한 탑을 보는것 같은 도시입니다.
뭔가 심상치않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독특한 구름들이 등장한다는 것이지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냥 보기에도 무시무시해 보이네요.ㅎㅎ
하지만 이 삽화야말로, 책으로 읽었을때 좀 섬찟한 그림이었어요.
하드커버를 벗겨보았어요. 하드커버를 벗길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좀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로스트 심벌은 검정바탕에 금색글씨라 좀 중후한 느낌이 드네요.
소설의 허구에서 사실만을 추려서 알리는것도 댄 브라운의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사실이 있어서, 이 책의 내용이 전혀 허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시작. 이 책 역시 단락이 짧아서 새로운 용어들의 어려움은 있지만 읽기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피라미드에 세겨져있는 글자들.
비밀이 한꺼풀씩 벗겨집니다.
로버트 랭던을 따라 우리도 점점 사실에 접근하게 되지요.
웃음의 기원을 찾아 나선 이들.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이야기들에게 숨어있는 창작자들이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개미의 위력이죠.^^
생각치도 못한 섬찟함이 삽화에서도 느껴집니다.
조카 윤서를 위해 책을 고르다가, 눈에 띄는 삽화가 있어서 선택했어요.
먼저 읽어보는데, 재미있네요. 다 읽은후에 작가를 보니 '딕 킹 스미스'였군요 .
'딕 킹 스미스'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많은 창작동화들을 출판했어요. 그의 책을 외서로 읽어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을 따서인지 좀 더 요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올해 읽은 요리책들과 읽을 요리책들을 담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