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이 이야기의 끝으로 피터팬과 네버랜드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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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다 왠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줄에 매달린 새를 보니 어린왕자도 생각나서 고른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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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무섭지 않아!
엘라 버풋 지음, 엄혜숙 옮김 / 대교출판 / 2009년 3월
절판


세살 조카에게 읽어주려고 이 책을 골랐다고 말하고 싶지만, 책 속의 삽화에 제 더 끌려서 선택한 책이였어요.^^

어둠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어둠이 보이시나요?

창문으로 살짝 보이는 어둠의 손이 왠지 심상치 않게 보여집니다.

어둠이 자신의 방으로 찾아오는지도 모르고, 귀여운 데이지는 어떻게 놀까? 고민중이예요.

어둠이 데이지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데이지는 어둠이 무섭지 않았나봅니다.

오히려 데이지는 어둠을 제압하고,

신나게 함께 놀았어요. 혼자서 놀던 데이지에게 어둠이 나타나서 더 기쁜것 같네요.

맛있는 케잌과 차도 함께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잠든 데이지를 감싸 앉은 어둠이 더 이상 무섭기보다는 친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이지는 처음부터 어둠을 무서워하는 소녀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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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읽을생각이 없었는데, 책 장터에서 책 바꾸다가 고르게 되었어요. 요즘처럼 더운날 소설이 잘 안들어올때 틈틈히 읽어볼까해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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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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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 때문이었을까? 원래 이 책을 보고 한국문학이 아닌 중국문학이라 생각했었어요.^^ 강렬해 보이는 표지 디자인과 리뷰평점이 좋아서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첫페이지를 읽고서야 한국작가라는 것을 알게 될정도로 너무 이 책에 대한 정보 없이 읽은것 같네요.^^ 사실 그런거 모르고 선택해서 재미있게 읽었을때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그래서 종종 그냥 손이 가는대로 책을 선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좀 우중충한 주인공에 가족들마저 평범하지 않는 완전 콩가루 가족사에 기분이 울적해질만도 한데, 읽는내내 저는 재미있게 읽은것 같아요. 각자 벼랑 끝에 몰렸지만, 어머니의 울타리에서 보호 받으면서 다시 기력을 회복하고 버림받았던 사회로 나가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서로 죽일듯이 노려보지만 결국 가족은 가족인것 같아요.

읽으면서 백수형 오함마를 보면성격은 다르지만, 왠지 주노 디아스의 '오스카 와오'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그의 행복이 오스카 와오와 오버랩 되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령화 가족'은 상황은 좀 고약하지만, 가족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전작 '고래'가 더 좋았다는 분들도 있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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