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10311_book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나오는 캐릭터에 맞는 영화 배우들을 코멘트에 적었는데, 당첨되어 '키켄'을 받게 되었어요. ^^ 

문화상품권 3만원 받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책 선물도 좋아요. 그런데 참여율이 저조해서 당첨확률이 높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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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4-19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용^^

보슬비 2011-04-19 23:0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판매가 : 9,450원 :  608쪽  (4/19~4/19) 

마이클 코넬리의 평이 좋은데, 어떤 책을 고를지 모르다가 하이드님의 추천으로 이 책부터 시작해보기로했어요. 재미있으면 천천히 다른 시리즈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번역서의 표지가 원서보다 훨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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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제이 헝거 게임 시리즈 3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구판절판


"다른 전쟁을 준비하고 있나요, 플루타르크?"
내가 묻는다.

"아, 지금은 아니야. 지금 우리는 최근에 일어난 끔찍한 일이 절대로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모두가 합의한, 아름다운 시대를 살고 있지. 하지만 집단적인 생각은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해. 우리는 기억력은 나쁘고 자기 파괴 능력은 뛰어난, 변덕스럽고 어리석은 존재거든. 하지만 혹시 알아? 어쩌면 이게 끝일지도 모르지, 캣니스."
"끝이요?"
"이번의 합의는 유지될지 모른다는 거야. 어쩌면 우리는 인류의 진화를 목도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 생각해보렴."-397쪽

피타와 나는 다시 가까워진다. 피타가 의자 등받이를 움켜쥐고 떠오르는 기억들이 사라질 때까지 버텨야 할 때도 아직 가끔있다. 나는 머테이션과 죽은 아이들의 악몽을 꾸다 비명을 지르며 깨곤 한다. 하지만 나를 안아 줄 피타가 옆에 있다. 우리는 다시 키스하게 된다. 해변에서 나를 사로 잡았던 갈망을 다시 느끼는 어느날 밤, 결국은 이렇게 되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분노와 증오로 타오르는 게일의 불이 아니었다. 불이라면 내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은 봄의 민들레다. 파괴가 아닌 부활을 의미하는 밝은 노란색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잃었어도 삶은 계속될 수 있다는 약속이다. 다시 좋아질수 있다는 약속이다. 내게 그런 걸 줄 수 있는 사람은 피타뿐이다.
그래서 피타가 나에게 '넌 날 사랑해. 진짜야, 가짜야?"라고 속삭일 때면, 난 이렇게 대답한다.
"진짜야."-4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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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도시 연대기'를 읽다가 그의 작품을 찾아보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왠지 '땅끝연대기'를 떠오르게 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읽고 싶어지네요. 아직 한권만 번역이 되었고, 3번째는 페이퍼백이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붉은 망토를 쓴 여인을 보고 순간 '빨간 망토'인줄 알았어요.^^

 

이 책 한번 읽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필립 리브의 책인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외서쪽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페이퍼 백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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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ore, Kristin /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09년 9월  

판매가 : 11,700원 : 471쪽 (4/18~4/20) 

관심있던 판타지 소설이었는데, 올해 번역이 되었네요. 원래 도서관에서는 판타지 소설을 구매하지 않던데, 다행이도 외서가 있어 대출했습니다. 

그런데 번역서와 외서의 표지가 다른것이 언뜻 외서쪽이 고급스러워 마음에 들었는데, 읽으려 책을 보는 순간 심장마비 걸릴뻔했어요. 

아무생각없이 칼을 보는데, 칼에 눈이 비추는것이 좀 소름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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