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지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5월
판매가 : 12,600원 : 300쪽 (4/24~4/30)
한국에 와서 좋았던것은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볼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바다 여행이 아닌 해양보호구역 답사기라고 합니다. 읽고 좋은 정보 얻었으면 좋겠어요.
많이 이야기를 듣고, TV로 봐서인지 왠지 읽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
고등학교 시절 읽었는데, 그땐 멋으로 읽어서 어떤 내용인지 기억에도 가물거린다. ^^;;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5월
판매가 : 6,250원 : 520쪽 (4/24~4/24)
그냥, 온다리쿠 이름만 믿고 도서관에 없어 구입한 책이예요. 재미있으면 좋겠는데.^^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고르게 된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 책의 표지를 이해하게 되는데, 바로 주인공 소년인 삼촌의 유령이 등장하는 순간이랍니다. 초록색 부츠가 인상적인 삼촌인데, 그 의상만큼이나 괴짜인 삼촌이예요.
어느날 유령을 보게 된 소년은 유령이 바람에 실려 자신의 창문으로 들어온 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찾아오는 유령들이 소년을 해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된 소년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령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하지만 아빠 대신 아빠의 형제인 삼촌이 찾아오는데... 삼촌은 살아있을때도 독특한 성격이었지만, 죽어서도 독특한 성격 그대로 나타났어요. 그리고 소년에게 3가지 부탁합니다. 바로 삼촌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언가를 전달해달라는것이지요. 평소 다른 사람과 다른 표현법으로 살아왔던 삼촌으로 인해, 삼촌의 부탁을 바로 알아 듣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소년은 삼촌을 도와 숙모에게 삼촌이 남긴 쪽지와 그림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바로 삼촌이 모아둔 연애 편지였어요. 사실 연애 편지속에는 삼촌이 모아둔 돈도 함께 있었는데, 숙모는 돈보다는 남겨진 편지에 더 관심을 보여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소년이 기다리고 있는 아빠 유령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오늘도 아빠를 기다리는 소년을 보며 언젠가 소년의 기도가 이루어질거라 믿어요.
"중무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길 바라요." => 바래요.
2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