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좀 싱거웠지만 그런데로 재미있었던 소설.
앞표지. 상,하 약간의 색 차이를 두었네요.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사진이 있는 뒷모습
한국에 갔다오는 언니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소설. 드디어 다빈치 코드를 제 손에 쥐게 되었네요.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앞표지와 뒷표지 - 장미를 연상케 하기 위해 붉은 표지를 사용했을까?
속 내용입니다.
이벤트로 받은 책. 앞표지입니다.
칭찬의 중요함을 깨닫게 한 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다시 선물했습니다. 뒷표지
이런류의 책은 소장하기보다는 여러사람들과 같이 나눠 읽어야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책 속 내용.
어머니의 가지런히 모은 사진은 인상적이었는데, 그래서 표지로도 사용되었네요.
선물 받은 책인데, 2권이 있어서 한권은 또 다시 선물했습니다. 아름다운 화보도 같이 있어 더 좋았던 소설이예요.
직접 본 물품은 아니지만 언제나 정겨운 소리 때문인지, 보기는것만으로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책 표지로 채택된 사진
장독대들
어릴적 숨바꼭질을 많이 했었지요. 정감이 가는 사진이예요. 아무래도 가까이서 찍으니 초점이 잘 안잡혔네요.
고무신
한국에 갔다오는 언니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소설.
드디어 다빈치 코드를 제 손에 쥐게 되었네요.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