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받아본 책의 표지가 약간 반짝거리는 것이 좋더군요.
책 속
이것이 인생이라면 무척 공허할거란 생각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다른 책과 비교해서 작고 가벼운 사이즈 입니다.
첫페이지를 열면
황도 12궁 -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면 바로 도판들이지요
별자리의 모습
별자리
3월의 별자리
6월의 별자리
9월의 별자리
도판과 함께 책 설명
황도 12궁 -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있다면 바로 도판들이지요.
또 다른 사고를 가지게 하는 '나무'
책 제목이 되게 한 주제이지요.
좀 엽기스러운 그림이네요. '뇌'의 소재가 된 단편글입니다.
사자가 애완동물이 된다면? - 재생용지를 사용해서인지 좀 투박하지만 그 나름대로 멋이 있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