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사회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3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6년 4월
절판


하드커버가 아닌 상태에서 겉표지가 있는 소설은 처음 만난것 같네요

겉표지를 떼어내면..

겉표지 - 겉표지의 질감이 좋아서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보드랍게 쓰다듬게 되더라구요^^

로저 젤라즈니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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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위에 대자로 누워 잠자는 강아지.

마치 숨쉬는 것처럼 볼록한 배가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네요.

이런 모습보면, 다들 집에서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싶어질 겁니다.

강아지 한마리 더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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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5-05-23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고우영 삼국지 三國志 6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7년 2월
구판절판


이 사람은 알지 못한다.
장수가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명예를 알지 못한다.
비겁하게 이기느니 차라리 깨끗하게 목숨을 버리는 무인의 뜻이야..
하물며 알아 주겠는가!!-황충쪽

긴 탄식 뒤에 이런 말을 남기고 죽는다.
"하늘은 이미 주유를 탄생시키고 어찌하여 또 제갈 양을 낳게 했단 말인가!"-주유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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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삼국지 三國志 5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7년 2월
품절


이 사람은 배포가 너무도 크다!
남의 땅을 빼앗았다는 소문으로 행여 생기게 될지 모를 손해를 두려워하고 있어.
이 드넓은 형주도 이 사람의 야망에 비하면 소나닥 보다 좁아.
그러나.. 그러나...
나라면 그러지 않는다.
우선 형주를 가져서 발판으로 삼을 껄.
신야에 셋방살이를 하는 주제에 욕심만이 하늘 같으니..
내 앞길도 몹시 고단하게 생겼다.-제갈공명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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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삼국지 三國志 4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7년 2월
품절


"이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고 들었습니다. 이 말을 타면 형님의 소식을 듣는날.. 바로 형님을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 조조는 적토마 준 것을 곧 후회했다고 한다.-관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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