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배경으로 왠지 보들레어가의 세남매의 인생도 순탄치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세핀 숙모를 만나기 위해 선박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남매
무시 무시한 바다 거머리들
레모니 스니켓과 하퍼 콜린
책 뒷편
마치 무시무시한 뱀이 써니를 잡아 먹을듯 보이지만, 실상은 뱀과 써니는 놀고 있는 중이랍니다.^^
파충류 학자 답게 몽티 삼촌의 정원에서 뱀의 형상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뱀 목줄
작가인 레모니 스니켓과 일러스트작가인 하퍼 콜린즈
책뒷편
올라프와 보들레어 세 남매가 만나는 장면으로 첫 표지를장식했네요.
불이 난 보들레어가의 집에 불끄러 온 소방관 아저씨들
폐허가 된 집
레모니 스니켓의 옆선과 일러스트가인 하퍼 콜린의 그림
책 뒷표지
The Bad Beginning
The Reptile Room
The Wide Window
읽은 책인데, 재미있기도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제일 무시무시해 보이는 일러스트지만 그래서 더 끌리기도 하네요.
용과 그리핀의 싸움
요정을 찾아간 자레드
앞에 컬러판 일러스가 있지만, 용과 싸우는 그린핀
등장인물, 아서 스파이더윅, 루신다 스파이더윅, 호브고블린, 세남매의 엄마, 자레드, 시몬, 말로리, 팀블레택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작가들...
아서 스파이더윅과 루신다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