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에른스튼 휴고 예어가르트 외 출연 / 씨넥서스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일부러 이 영화를 더 무섭게 보기 위해서 12시에 본 영화였어요.
(12월 31일 12시 아니 정확히 1월 1일 0시에 본영화지요)

장작 4시간이 넘는 영화라 영화를 보는 중에 쉬는 타임도 가졌던 영화였답니다.

솔직히 그리 무섭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촬영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영화예요.

전체 엔딩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그 나름대로 특색이 있던 영화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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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하트 - 유니버셜정기빅세일
롭 코헨 감독, 숀 코너리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감 독 : 롭 코헨

출 연 : 데니스 퀘이드(보웬), 데이빗 듈리스(킹 아이논), 줄리 크리스티(아이슬린 여왕)

용과 함께 사기치는 기사^^

재미있는 소재인데, 그리 인기가 없었던 영화예요.

그런데로 액션 어드벤쳐로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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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호라이즌 - 할인행사
폴 앤더슨 감독, 샘 닐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감 독 : 폴 W.S. 앤더슨

출 연 : 로렌스 피시번(밀러 선장), 샘 닐(위어 박사), 캐슬린 퀸란(피터스), 졸리 리차드슨(스타크)

공포영화 리스트에 '이벤트 호라이즌'이 있는것을 보고 꼭 한번쯤 봐지 했던 영화였어요.

실종된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모든 승무원들은 죽은채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주선을 조사하기위해 특파된 승무원들이 또 다시 죽음으로 이르게 되지요.

이상하게 샘 닐은 악령과 관련된 영화를 많이 찍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오멘, 매드니스 그리고 이벤트 호라이즌)

과연 '이벤트 호라이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솔직히 예상보다는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지만 꽤 흥미로웠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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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 [할인행사]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제임스 우즈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감 독 : 로버트 저멕키스

출 연 : 조디 포스터(엘리 애로위), 매튜 매커너히(파머 조스), 제임스 우즈(마이클 키츠)

이 영화를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포근해지는것이 느껴져요.

외계인하면 아무래도 미지의 존재이다보니 공포스러운 존재로 더 쉽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어릴적 공포영화를 보면 항상 외계인들에게 공격을 받았거든요.(제목은 그리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 대표적인것이 아무래도 에어리언이예요.)

그런데 몇몇 영화는 외계인의 존재를 평화스럽고 신비스럽게 다루었지요.
(이티, 어비스 그리고 콘택트)

그래서인지 그 세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꼽힙니다.

광활한 우주에 지구만이 생물이 존재한다면 공간 낭비라는 말이 무척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아직 서로 과학문명이 발달되지 못해 쉽게 접촉할수 없을뿐이지, 그 존재를 부정할수는 없다는것이 무척 매력적이거든요.

엘리가 만난것이 정말 외계인인지 엘리의 환상인지는 마지막 미스터리와 함께 여운을 주는것도 이 영화를 더 아름답게 하는것 같습니다.

공상과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외계인의 존재가 무서운 존재가 아닌 평화스러운 존재가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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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앤드 킹 - 할인행사
앤디 테넌트 감독, 주윤발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감 독 : 앤디 테넌트

출 연 : 조디 포스터(애나 레노웬스), 주 윤발(뭉쿳 왕), 바이 링(텁팀), 톰 펠튼(루이스)

킹 앤 아이에서 애나의 역활을 더 강조하기 위해 애나 앤 킹으로 바꿨다고 하지만 솔직히 예전의 영화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조디 포스터와 주윤발의 캐스팅은 좀 억시 스러워 보였거든요.

그런데로 괜찮은 영화지만, 원작보다는 못한 느낌은 지울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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