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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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 오렌지 주스와 얼음을 넣어 만든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24˚
베이스 : 진
기법 : 셰이크
재료 : 진 1½온스, 오렌지 주스 1½온스, 설탕시럽 2티스푼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약간 쓴맛에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남

오렌지 블로섬은 '오렌지의 꽃'이라는 뜻이다.

미국에서 금주법이 실시 되었을 때
밀조된 조악한 진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오렌지를 첨가한 것이 유래이다.

또, 오렌지는 꽃말이 '순결'이기 때문에 웨딩 드레스에 장식하는 꽃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피로회복을 위한 식전용 술로 애음된다.

셰이커에 진 1½온스, 오렌지 주스 1½온스와 설탕시럽 2티스푼과 얼음을 넣고 흔든 후 글라스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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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진에 페퍼민트와 파인애플 주스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0˚
베이스 : 진
기법 : 셰이크
재료 : 드라이 진 1½온스, 페퍼민트 ⅓온스, 파인애플 주스 ⅓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상쾌한 맛

'세계일주'라는 의미를 가진 칵테일로, 초록의 시원한 색채가 특징이다.

파인애플주스의 적당한 신맛과 페퍼민트의 상쾌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알코올 도수는 약간 높지만, 아름다운 색과 개운한 맛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민트체리(Minthe Cherry)로 장식을 하여 세련된 느낌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셰이커에 드라이 진 1½온스, 페퍼민트 ⅓온스, 파인애플 주스 ⅓온스와
얼음을 넣고 흔든 후 글라스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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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진에 드라이 베르무트를 섞은 후 올리브로 장식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4˚
베이스 : 진
기법 : 스터
재료 : 드라이 진 1½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½온스
장식 : 올리브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쌉쌀한 맛

진에 베르무트를 섞은 후 올리브로 장식한 무색 투명한 칵테일이다.

냄새는 향긋하지만 강한 쓴맛이 난다. 주로 식전에 마신다.

마티니라는 이름은 베르무트를 생산하는 회사인
이탈리아의 '마티니 앤 로시(Martini & Rossi)'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진과 베르무트의 배합 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드라이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3:1로 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얼음을 넣어 온더락스로 할 수도 있다.

스위트 마티니는 드라이 진과 스위트 베르무트의 비율을 2:1,
미디엄 마티니는 드라이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의 비율을 2:1/2,
드라이 마티니는 드라이 진과 베르무트의 비율을 5:1,
엑스트라 마티니는 드라이 진과 베르무트의 비율을 7:1로 한다.

만드는 방법은 믹싱글라스에 얼음·진·베르무트를 넣는다.

내용물을 저은 후 잔에 따르고 올리브로 장식한다.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단단하고 물기가 없는 얼음을 사용한다.

또 너무 오래 저어서 얼음이 녹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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