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목소리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6월
절판


마음의 병때문에 생겨났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을 속박하고 있습니다.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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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괴담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2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이웃집 여자

 

- 소음 때문에 윗층에 사는 사람에게 항의 하려다가 그 옆집 여자들을 만나다.

정말 이웃집 여자의 정체는 몰까?

 

풀소리

- 목매달아 죽은 여인

 

묘지의 얼굴

- 이상한 여인을 피해 이사한 집이 바로 묘지가 있는 집이라니

유령을 상대로 육체미를 뽑내는 남자.

 

해안

- 유령으로 가득한 바다. 그리고 친구가 죽다.

아르바이트 여인 그녀의 정체는?

 

둘이서만

-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분신자살한 어머니의 원혼이 붙어서라는데..

 

붉은 원

- 문이 없는 폐쇄된 방에 있는 것이라고 붉은 원.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미미는 친구의 솎임수로 그방에 갇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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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괴담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2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7월
절판


뭐야. 저사람들은 대체 뭐야.
저 사람들.. 대체 내 옆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그 얇은 벽 건너편에서 대체 뭘하고 있는거냐고.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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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물고기 2
이토 준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이제는 일본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퍼져가는 보행어들.

 

다카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행어에게 온 몸이 찔려도 간염이 않았습니다.

 

물고기가 걸어 다닐수 있는것은 바로 보행기계 때문이예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는 입과 항문으로 부터 가스를 배출하는데, 
그 가스를 이용해 보행기계는연결된 가스 배관으로 움직이는것 입니다.

 

보행기계는 더 이상 죽어가는 물고기로만 움직일수 없게 되자 인간을 공격한다.

 

이번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보행기계에
간염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서커스 공연이 아닌가 싶어요.

 

 

물고기 인간은 최근에 본 이토 준지 만화를 잠재울 만한 엽기적인 만화였습니다.

그림도 그렇고 입과 항문으로 배출되는 가스도 참.. 민망했지만 .. 흥미로웠어요.

정말 이토 준지의 머리를 해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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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물고기 2
이토 준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품절


꿈틀거리고 있어. 음악에 맞춰.
저런? 손님께는 보이는 모양이군요. 창백하게 꿈실대는 가스가.
저게 보이는걸 보니 손님도.. 무척 예리한 감각을 가진 것 같군요.

-89쪽

그랬구나. 네가 저 구멍을 두려워하는건 그 고독감 때문일지도 몰라.
저 구멍 속은 완전한 고독이니깐.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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