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Paperback, 미국판)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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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A monster!" said Annie.
"Yeah, sure,"said Jack. "A real monster in Frog Creek, Pennsylvania."
"Run, Jack!"said Annie. She ran up the road.
Oh, brother.
This is what he got for spending time with his seven-year-old sister.
Annie loved pretend stuff. But Jack was eight and a half. He lied real things.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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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Paperback, 미국판)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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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겉표지 - 공룡이야기 답게 익룡을 타고 있는 소년의 모습은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것 같습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

매직 트리 하우스를 이용해 몇만년전의 공룡시대로 간 잭과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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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엘로이즈 - 여기는 모스크바! - 튀는 아이 엘로이즈 4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김세미 옮김 / 리드북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Kay Thompson

일러스트가 독특해서 선택한 책이예요.

모스크바 소재로 한 동화책인데, 흑백의 일러스트 속에 노랑색 컬러를 사용한것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본보다 미국판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엘로이즈가 모스크바를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랍니다.

무척 긴장되는 상황이지만, 어린이의 천진함으로 재미있는 여행을 보내지요.

어린이의 동화책을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영어도 쉬워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을거예요.

제가 올린건 외서랍니다.
개인적으로 외서의 신문형식의 겉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책속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 그래서 더 눈길이 끕니다.
 
층계를 따라 읽는 글도 재미있고..
 
모스크바의 메뉴판을 직접(일러스트지만) 보는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요.
 
흑백의 컬러에 유독 노랑색의 컬러를 사용한것도 인상적입니다
 
일러스트
 
책 뒷편

 

With the freezing wind blowing and the snow flying, Eloise, Nanny, and Weenie arrive in Moscow. Eloise in Moscow, first published in 1959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and unavailable for nearly 40 years, resurfaces and lets us tour the Russian capital. In this beautifully produced new edition, with a stunning full-color gatefold, Eloise lives up to our expectations and gives us her darling little sweetnik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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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구판절판


책겉표지
자세히 보면 보트위의 호랑이와 바다 아래의 상어들을 보실수 있어요.

상어의 소용돌이 무척 인상적이지요.

책 중간에 단락을 나누기 위해 삽화를 넣었는데 책겉표지와 같아서 좀 서운.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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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 Thompson 나야, 엘로이즈 - 여기는 모스크바!

일러스트가 독특해서 선택한 책이예요.

모스크바 소재로 한 동화책인데, 흑백의 일러스트 속에 노랑색 컬러를 사용한것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본보다 미국판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엘로이즈가 모스크바를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랍니다.

무척 긴장되는 상황이지만, 어린이의 천진함으로 재미있는 여행을 보내지요.

어린이의 동화책을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영어도 쉬워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을거예요.

제가 올린건 외서랍니다.
개인적으로 외서의 신문형식의 겉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책속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 그래서 더 눈길이 끕니다.
 
층계를 따라 읽는 글도 재미있고..
 
모스크바의 메뉴판을 직접(일러스트지만) 보는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요.
 
흑백의 컬러에 유독 노랑색의 컬러를 사용한것도 인상적입니다
 
일러스트
 
책 뒷편

 

With the freezing wind blowing and the snow flying, Eloise, Nanny, and Weenie arrive in Moscow. Eloise in Moscow, first published in 1959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and unavailable for nearly 40 years, resurfaces and lets us tour the Russian capital. In this beautifully produced new edition, with a stunning full-color gatefold, Eloise lives up to our expectations and gives us her darling little sweetnik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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