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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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를 12권 다 구입했어요.

아마존에서 중고로 구입했는데, 한국 가격도 꽤 괜찮은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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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11: The Grim Grotto (Hardcover + CD) - Unfortunate Events 시리즈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11 4
레모니 스니켓 지음, Brette Helquist 그림 / Harper Collins / 2003년 1월
품절


"People aren’t either wicked or noble," the hook-handed man said. "they’re like chef’s salads, with good things and bad things chopped and mixed together in a vinaigrette of confusion and conflict."-223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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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책을 가져오고 싶었지만 아직도 읽지 않은 책들이 많아서 이만큼만...^^

 

유럽으로 가면 책에서처럼 과연 만들어 먹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건강을 위한 음식 준비에 도움이 될까해서 가져왔어요.

기회가 되면 저 명화속 풍경으로 가보기 위하여

   

역시나 여행에 도움이 될까해서

 

유럽에서 산다고 생각하니 에스프레소가 좋아지네요.
덕분에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샤이닝 그린마일
 돌로레스 클레이본 캐리

스티븐 킹 작품을 구매해둔것을 가져왔어요.
그외에 스티븐 킹의 다른 책들은 원서로 구입했고 저위의 책들은 원서로 구입하지 않았거든요.

 셰르부르의 저주  불사판매 주식회사

 투란도트

 시식시종

 멋진 징조들

처음에는 가져가지 않으려했는데, 몇 페이지 읽어보니 읽고 싶어서 억지로 넣어왔어요.

 옛날부터 읽고 싶었는데, 영화 때문에 더더욱 읽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가져올수있었습니다.

   읽고 싶고 갖고 싶었던 민음사 출판책들

 영화 때문이라도 꼭 보고 싶었던 책

 신랑이 이외수를 좋아해서... 외삼촌께 선물 받은 책

 뒤죽 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가 집에 있는데, 2편이라 못 읽어서 기필고 가져온 책

 노벨 문학상을 받기도 했지만, 배경이 유럽이라 선택한 책

그외에 시공 디스커버리에서 출판한 책들을 가져왔어요.

더 많은 책들을 가져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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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CE (2disc)
앤드류 애덤슨 감독, 조지 헨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감 독 : 앤드류 아담슨

출 연 : 조지 헨리(루시), 윌리엄 모슬리(피터), 스캔다 킨즈(에드먼드), 안나 포플웰(수잔)

왜? 나니아 연대기는 영화가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영화로 만나니 너무 기쁘네요.

영화 예고편을 봤을때 너무 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신랑은 이 영화를 그리 보고 싶어하지 않았답니다.
(책이 재미없었다고..^^)

그리고 어머니는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지 않으시거든요.

순전히 제가 밀어 붙여서 본 영화인데, 신랑도 어머니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우연히 옷장 속으로 루시가 들어가 나니아를 발견하지요.

[루시와 툼누스 너무 귀엽고 잘 어울렸어요.]

새 하얀 눈에 덮힌 나니아의 모습을 보면서 겨울에 참 자어울리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속의 캐릭터들마다 원작과 너무 닮아서 영화를 보는내내 즐거웠답니다.

[겨울 마녀 역시 너무 잘 캐스팅 했어요.]

영화를 보고 신랑은 책을 읽어보더군요.

원래 신랑은 마법사의 조카만 읽고 말았거든요. 확실히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지나봅니다.

사실 그리 길지 않은 원작을 2시간 가량을 완벽하게 재연한것을 보니 '해리포터와 불의잔'과 좀 비교가 되긴했어요. (해리포터는 너무 내용이 많았는데 많이 생략되는 바람에...)

솔직히 영화와 원작 어느것이 더 좋으냐고 물은다면 영화가 훨씬 좋았거든요.

게다가 4남매 케스팅이 너무 완벽했어요.

책속의 인물을 너무 잘 표현했다고 느낄만큼 4명의 캐릭터들이 너무 잘 어울렸거든요.

어쩜 그래서 이 영화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니아를 읽어지 않으신분이라도 영화는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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