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17 : Tonight on the Titanic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22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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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ight have stopped for the Titanic," Jack said. "But books and memories keep the Titanic alive, don't they? It's a true story, but it's also like a myth now."
"Yeah," said Annie. "And every time the story's told, we wish it had a different ending."
Jack nodded. That was exactly how he felt.-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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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일즈 명인
김진형 외 지음 / 거름 / 2004년 7월
품절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쉬는 것과 일하는 것을 엄격히 구분하지 마라.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2. 사람을 많이 만나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내 고객이 된다고 생각하라.
3. 형이나 누나가 하듯 자연스럽게 고객을 대하라. 마치 한 가족과 같은 신뢰감을 쌓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일즈의 생명은 아마도 고객 관리인것 같아요.-.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영업을 할 수 있는 사람, 영업을 못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맨으로서 부족한 자질은 성실함과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2.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라. 냉철한 판단력과 창의성은 곧 성공과 직결된다.
3. 물건을 팔기 전에도, 파는 순간에도, 팔고 난 후에도 고객은 고객이다. 항상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한계가 있다. 현재 인맥에만 의존하려 하지 말고 자신만의 인적 네트워크를 늘려라.
2. 영업에 노하우는 없다.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열심히 설득하라.
3. 이 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일하라.-.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술을 마셔야 영업을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2. 리스크를 안고 뛰어드는 무리한 영업을 하지 말라.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일하라.
3. 고객을 가족처럼 여겨라. 고객과 자주 대화하라.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4. 고객의 친구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라.-.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남보다 한발 앞서 자기계발을 실천하라. 꾸준한 경험과 도전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
2. 화려한 말솜씨, 진솔한 감정표현, 뛰어난 완급조절로 단 몇 초 안에 고객의 지갑을 열어야 한다.
3. 자기 일에 대해 언제든지 예찬론을 펼칠 수 있도록 하라.
4. 쇼핑호스트는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 무한한 책임감과 감으로 무장하라.-.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고객이 자신의 인생을 맡기고 싶어 할 정도로 신뢰감을 주어라. 보험영업에서 이것보다 중요한 덕목은 없다.
2. 고객의 생활수준을 보고 고객을 평가하지 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최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책임감을 가져라.
3. '이만큼 했으니 이제 됐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세일즈맨은 도태되기 시작한다. 처음의 열정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부업 마인드를 버려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전문직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라.
2. 교육이 곧 영업이고, 영업이 곧 교육이다. 아이들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라.
3. 내 학습지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사기다. 자기 일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을 가져라-.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영업 일기를 써라. 그리고 첫 느낌을 잃지 말라.
2. 자신의 취향과 맞는 고객을 만나라.
3. 기회가 왔을 때 마니아 층을 겨냥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라.
4. 겸손하고 솔직하라. 섣불리 안다고 말하는 것보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고객을 내편으로 만든다.-.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세일즈는 그날그날의 싸움이다. 언제 어디서든 기회만 생기면 영업을 하라.
2. 나를 버리고 '쪽'을 버려라. 세일즈의 매력은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3. '나는 할 수 있다!'를 하루 3번씩 아침, 점심, 저녁에 외쳐 보라. 절대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쪽

세일즈 명인의 성공 비법
1. 타성과 관행에 젖은 판매방식으로는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항상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독창적인 판매방식을 연구하라.
2. 말쑥한 허풍선이보다는 순박한 세일즈맨이 되어라. 고객에게 진실한 모습을 보여 주면 고객은 반드시 당신을 믿어 준다.
3. 세일즈는 마르지 않는 우물이다. 꾸준히, 열심히 우물을 파는 자는 오래도록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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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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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명에서 대표적인 서적 검열의 역사는 가톨릭 교회의 '금서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559년 교황 파울루스 4세가 처음 펴낸 후 42번째 목록까지 총 4천126권을 수록한 교황청 '금서목록'은 1966년 로마 교황청이 이를 폐지할 때까지 400여년간 가톨릭 교도를 구속하는 역할을 했다.

이중에는 베르그송, 콩트, 디포, 데카르트, 디드로, 플로베르, 홉스, 흄, 칸트, 로크, 밀, 몽테뉴, 몽테스키외, 파스칼, 루소, 상드, 스피노자, 스탕달, 볼테르, 졸라 등 서양을 대표하는 지성이 쓴 고전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책은 시대를 막론하고 탄압받아 왔으며 이와 같은 탄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00권의 금서'(니컬러스 J. 캐럴 리드스ㆍ마거릿 볼드ㆍ돈 B. 소바 지음. 예담 펴냄)는 이처럼 정치적, 종교적, 성적, 사회적 이유로 금지되거나 탄압받은 책들을 골라 그 내용과 수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법적으로 금지된 책 뿐 아니라 교과과정에서 삭제되거나, 도서관에 비치되지 못하거나, 교회에서 비난받거나, 독실한 신자들이 금기시하거나,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거나, 법정에서 심판받는 등 넓은 의미의 탄압을 받은 책들을 망라하고 있다.

  

1928년 독일에서 발간된 레마르크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국가 사회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조국과 민족의 이상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시민 4만명이 보는 앞에서 화형식에 처해졌다.

10대 소년, 소녀의 사랑을 그린 미국 소설 '포에버'는 학부모의 동의서를 받아와야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었다.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보여준 '국방부 보고서'를 연재했다가 4일간 정간되기도 했다.

   

이밖에 '분노의 포도' '동물농장' '닥터지바고' '올리버 트위스트' '율리시스' '캔터베리 이야기' '앵무새 죽이기' 등 누구나 알만한 작품들이 다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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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 출간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법천자문 11>(북이십일 아울북. 2006)이 출간 19일 만에 온라인 서점 YES24 1위, 교보문고 2위, 인터파크 1위, 알라딘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서점가를 평정하고 있는 <마법천자문 11>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다양한 독자의견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우리아이가 마법천자문에 중독된 것 같아요 11권이 나왔다고 사달라고 난리가 났어요"(인터파크 ilyang1023) “

"11권에서는 책 끝에 12권에서 계속된다는 글이 없어 딸이 엄청 불안해하고 있어요 20권까지 꾸준히 나오는 것 맞죠?" (인터파크 skrudaka)

"마법천자문 완간을 기다립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까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느냐고 몇 번씩 물어 봅니다. 권당 스무 번 넘게 읽었어요"(인터파크 riloo5)

"기다렸던 마법 천자문을 아이들 준다는 핑계로 샀는데 제가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알라딘 qhsgid 2006) "11권 기다리던 우리 아이 소원 풀었네요. 특히 한자 시험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요"(알라딘 박사)

"1권부터 10권까지 수차례 읽었고, 11권을 무척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한자에 관심을 갖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알라딘 ss별)

쏟아지는 칭찬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내는 의견도 적지 않다.

"내용이나 구성은 괜찮은데 1권부터 11권까지 나란히 두면 두께차이가 많이 납니다. 베스트셀러라서 그런가요? 상술이 보여서 아쉽군요. 몇 권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부분이 불만이라 사줄 때마다 열받습니다"(인터파크 p3010000)

"갈수록 책 두께가 얇아지는 게 흠입니다. 12편에 내용이 좀더 알차고 너무 폭력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인터파크 yulan122)

"인기를 얻고부터는 내용이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인터파크 j1106 )

"책의 양도 점점 적어지고 그림만 커져서 내용이 짧다고 느껴지거든요 내용이 조금 더 알찼으면 합니다. 그러면 엄마도 아이도 조금 더 만족하겠죠"(인터파크 go0567)

칭찬만큼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많지만 5월 어린이날 특수까지 있어 <마법천자문 11>의 돌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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