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ed in the Library! (Paperback) Arthur Chapter Book (Paperback) 6
마크 브라운 지음 / Random House / 1998년 6월
품절


도서관에 갇힌 아서와 Francine

아서는 잠을 자느라 Francine는 이어폰을 꽂고 책을 읽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책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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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ed in the Library! (Paperback) Arthur Chapter Book (Paperback) 6
마크 브라운 지음 / Random House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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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가 Francine에게 마시매로우라고 놀리는 바람에 Francine가 아서에게 많이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아서에게 말도 안해요.

하지만 학교 숙제때문에 파트너가 되어버렸네요.

서로 말은 안한채 도서관에 갔다가 실수로 도서관 문 닫는 시간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둘은 도서관에 갇히게 되고, 위험한 순간에 서로 의지가되면서 다시 화해하게 된답니다.

어렸을때 한번쯤은 이런일로 친구들과 다퉜던 기억이 있는지라 많이 동감이 되더군요.

 

[책 겉표지]

[아서는 잠을 자느라 Francine는 이어폰을 꽂고 책을 읽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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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8 : Buffalo Before Breakfast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2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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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테디를 구하기 위해 잭과 애니는 인디언이 사는 대평원으로 두번째 여행을 가게 됩니다.

Lakota라는 인디언 부족을 만난 잭과 애니는 인디언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느끼지요.

예전에 북극에서 원주민이 물개를 사냥했던것처럼 이곳 인디언은 버팔로를 사냥해 버팔로로 부터 얻은 모든것들을 버리지 않고 이용하고 절대 자신들이 필요이상으로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잭과 애니의 가이드북을 통해서 아니 자신들의 역사를 통해서 진실을 알지요.

버팔라도 인디언도 곧 대초원에서 사리질 운명이라는걸 말이죠.

솔직히 깨어있는 미국인이라면 자신들의 선조가 인디언들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대량학살에 가까웠어요.

지금은 인디언 보호구역도 만들고 보호한다고 하지만 아직 많은것들이 부족하지요.

잭과 애니의 이번 여행에서 그점에 대해 좀 더 다루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인디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생활방식을 배우는데 도움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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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8 : Buffalo Before Breakfast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2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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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school?" said Jack. "Don't you have to go to school?"
"What is school?" Black Hawk said.
"It's a place where kids go to learn things," Jack explained.
Black Hawk laughed again.
"There is not only one place to learn," he said. "In camp we learn to make clothes, tools, and tepees. On the plains we learn to rede and hunt. We look at the sky and learn courage from the eagle."
Jack wrote:
Lakota school is everywhere.-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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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일즈 명인
김진형 외 지음 / 거름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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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세일즈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은것은 아니예요.

세일즈를 한다는것 자체가 누군가를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직업이기에 소위 그중에 제일 잘나간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답니다.

공통적으로 12명의 성공하신 분들을 보면 고객 관리에 시간을 쏟고, 자신이 얻는 만큼 투자도 열심히 하더군요.

그리고 고객은 더 이상 고객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하고요.

그 만큼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세일즈맨에 현혹되어 세일즈를 시작하기만 했지, 바로 앞의 결과만 보고 자신뿐만 아니라 고객도 관리하지 못한다면 곧 실망하고 실패할것입니다.

세일즈를 하시는 분이라든지,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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