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요괴 블러드와 다시 살아난 이슈카
책 뒷편
그림이 좀 묘하죠?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괴물이예요. 징그러...
요즘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 책.^^
신랑도 같이 읽고 있어요.
내 취향이 점점 바뀌고 있는건가?
일반소설외에는 잘 읽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자신의 피를 뒤집어쓴 요괴...후회해주세요.저런 인간 하나 때문에당신은 자신의 피를 흘리는 쪽을 택한 거니까요...-네이쪽
그애 너무 안됐어...계속 혼자 살아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좋고 나쁜것조차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아마 잘 몰랐겠지.아..물론 모르면 무슨짓을 해도 된다는 소린 아니지만...그치만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혼자 외롭게 자란다면..그렇게 자라버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저..나 제대로 설명은 못해도..블러드가 나빴던 게 아니라고... 생각해.-이슈카쪽
생각같아서는 빨리 읽을수 있지만 일부러 다른책들과 함께 스피드를 조절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