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겉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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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할아버지와 집 없는 아이들 - 1959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2
나탈리 새비지 칼슨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박향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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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abide children," grumped Armand. "Starlings they are. Withless, twittering, little pests."
Mirele shook her finger at him. "You think you don't like children," she said, "but it is only that you are afraid of them. You're afraid the sly little things will steal your heart if they find out you have one."

=>외서를 읽었는데, 알라딘에 외서가 없어 번역본에 글올립니다.-4쪽

He licked his thumb and held it up.
"The wind is just right," he decided.

=>최근에 '청연'이라는 영화 속에 김주혁이 바람을 느낄때 쓰는 방법을 이 책속에서 다시 만나 반가워, 남깁니다.-6쪽

"You ought to put the starlings in some charity home until you find a place of your own, madame," suggested Armand, after the children had dropped off to sleep. "This life is not for them, Now, you wouldn't want them to end up like me, would you?"-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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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5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네이와의 계약으로 이슈카를 지키기 위해 블러드는 자신의 몸을 무리해서 사원의 봉인을 해제합니다.

실제로 이슈카의 피가 사원의 봉인의 힘을 약하게 하긴 했지만,
블러드는 자신의 몸을 희생해 이슈카를 구하게 된거죠.

사원의 승려인 셀기는 그런 블러드의 모습을 보고 요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흔들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몸이 약해진 블러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생존본능으로 이슈카의 피를 원하는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이슈카의 피를 원하는 블러드...]

자신의 몸을 봉인하고 네이에게 이슈카를 수행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자신은 깊은 수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편, 네이는 블러드의 상태를 알고 이슈카를 블러드로에게 유인하려 하지만,
점점 알수없는 이슈카의 마력에 빠져들고 깊기야 자신이 블러드로부터 이슈카를 구출하게 됩니다.

과연 블러드는 몸을 회복할수 있을런지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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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5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절판


상처은...?
아프지 않아.
안아파.
아픈건 블러드.
이건 블러드의 상처.
상처를 입힌건 나다.-이슈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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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5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절판


블러드와 이슈카

책 뒷표지도 블러드와 이슈카네요

책 뒷편의 그림이 책속 일러스였네요.

쳬력이 약해진 블러드는 이슈카의 피를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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