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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완의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
고종완 지음 / 다산북스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저로써는 한번쯤 읽어봐야할 서적 같네요.
결혼하고 바로 미국으로 와서 생활하다보니 내집이라는 개념이 부족하게 된것 같아요.
워낙 미국에서는 집을 사기보다는 렌트를 하는데(한국의 월세 개념이지요.)
저희 부부 역시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한국의 부동산 현실과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요.
종종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한국 강남지역 땅 값이라든지 판교 분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우리와 무관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렇지만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때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있기에는 어딘지 좀 불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이라는 것은 주거 공간외에도 하나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투자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알아야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읽는 부동산에 관한 책이지만, 예상외로 잘 설명해주셔서 초보자에게도 쉽게 전해지더군요.
(그래도 이 책을 보고 바로 투자를 한다든지 한다는것은 무리가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보통 투자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잘 집어내고,
그래서 그가 성공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그에게 배운것을 기초로 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선택할때 내재가치, 미래가치, 희소가치를 고려하라는 말은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고종완의 비밀노트'에 투자 유망상품들이 있던데,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왠지
이 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밀노트라고 하지만 이미 공개가 되었으니 더 이상 비밀이 아니잖아요^^;;
암튼, 처음 부동산에 대해서 배우는 사람에게도 좋은 정보가 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