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원성 글, 사진 / 이레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죽기전에 부처님의 고향인 인도에 가보고 싶다는 어머니 스님의 말씀을 따라
원성 스님이 함께 인도에 동행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예요.

왠지 인도에 대한 느낌은 무더위와 질병, 가난과 카스트제도 때문에 왠지 두려움이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명상과 요가를 통한 순수한 느낌이 들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인도 여행 가이드보다는 여행을 통해서 원성 스님이 느꼈던 점들을
시와 에세이, 그리고 사진으로 채운 서적이랍니다.

책 한면 가득 채운 사진과 그 사진을 통해 느낀 시들이 무척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어
더 와 닿았고, 사진에서는 한참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물질의 풍요로움이 행복의 가치를 저울하는 이 시대 속에서도
이책은 인도를 통해 맑은 정신과 영혼을 성숙하게 하는 가르침을 가르쳐주는 것 같아요.

인도 사람들의 사는 냄새가 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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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완의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
고종완 지음 / 다산북스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저로써는 한번쯤 읽어봐야할 서적 같네요.

결혼하고 바로 미국으로 와서 생활하다보니 내집이라는 개념이 부족하게 된것 같아요.

워낙 미국에서는 집을 사기보다는 렌트를 하는데(한국의 월세 개념이지요.)
저희 부부 역시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한국의 부동산 현실과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요.

종종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한국 강남지역 땅 값이라든지 판교 분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우리와 무관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렇지만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때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있기에는 어딘지 좀 불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이라는 것은 주거 공간외에도 하나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투자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알아야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읽는 부동산에 관한 책이지만, 예상외로 잘 설명해주셔서 초보자에게도 쉽게 전해지더군요.
(그래도 이 책을 보고 바로 투자를 한다든지 한다는것은 무리가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보통 투자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잘 집어내고,
그래서 그가 성공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그에게 배운것을 기초로 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선택할때 내재가치, 미래가치, 희소가치를 고려하라는 말은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고종완의 비밀노트'에 투자 유망상품들이 있던데,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왠지
이 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밀노트라고 하지만 이미 공개가 되었으니 더 이상 비밀이 아니잖아요^^;;

암튼, 처음 부동산에 대해서 배우는 사람에게도 좋은 정보가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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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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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저편 6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절판


"우리들을 놀리지 말라구!!"

"애고고 무서워라, 가벼운 농담인데 뭘 그걸 가지고."

"부탁이야..."

"너 말야.멱살을움쳐쥐고 부탁한다고하면 설득력이 없잖아."

"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애한테 상처만 주는 것 같아."

=>이자크의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네요.-64-65쪽

사람의 운명이란건 태어났을때부터 정해져있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됐지.
내가 보는 미래.
그건 '장소'에 지나지 않아.

지금부터 가야만 하는 정해진 '장소'

거기서 뭘 생각하고 뭘 해야 하나.
그것은 역시 본인이 결정하는 것 이란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는 길도 달라지지.

결국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 하고.

=> 이자크와 지나의 미래가 변화될거라는 예감이 드네요.-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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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저편 5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절판


분노와 미움과 슬픔과
온통 마음 속에 그런 것들로 가듣차서

결국 이들 마음속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그놈은 이곳에 결계를 치고 말았지.

편안하게 무무를 수 있는
자신들의 근거지로...

원망과 미움의 영혼에 사로 잡혀..
저런 괴물을 만들어 내고 만거야.-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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