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9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절판



요번처럼 이자크가 천상귀란 게 다행스러웠던 적도 었었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벌써 죽었을거야. 그런 상처를 입었다면.
-지나쪽

지나.
우리들이 찾고 있는 '운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분명 있어.
모든 운명을 삼켜버린 어딘가에.
그때
내 안 더 깊숙한 곳에서 뭔가 보였어.
그 순간 거기에서 엄청난 힘이 넘쳐났고.
정신을 차리니까 널 안고 밖으로 날아가고 있었어.-이자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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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25 :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30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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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

중세시대의 영국 모습

무대 위에 선 잭과 애니

잭과 애니는 윌리엄 세익스피어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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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선시대 왕릉과 임금이 다르게 연결된 것은?

1) 영릉 - 세종의 능

2) 광릉 - 세조의 능

3) 효릉 - 효종의 능

4) 강릉 - 명종의 능

정답은 3번이다. 효릉은 인종의 능이고, 효종의 능은 영릉이다.

그럼 서울에서 가장 멀리 있는 왕릉은?

1) 강릉 2) 광릉 3) 원릉 4) 장릉

정답은 4번 장릉(莊陵)이다.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뒤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은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죽어 장릉에 묻혔다. 그래서 조선시대 왕릉 가운데 단종의 무덤만 서울에서 제일 먼 곳에 자리 잡았다.

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는 곳 <조선의 왕릉>(해피북스.2006)을 찾아가다 보면 27명의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이 어디에 묻혀 있는 지 알 수 있다.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 중 하나인 책은 주 5일제 수업으로 현장학습이 강화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총 100권으로 예정된 시리즈는 주말마다 어떤 체험 현장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좋은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또 책 표지에 있는 응모권 20장을 모아 출판사로 보내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사진=장릉, 영월군청 제공)[북데일리 서문봉 기자] munbong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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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면 현재가 보인다?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등 고대사 영웅들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가 속속 안방을 찾아간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MBC, 5월 15일)을 시작으로 고구려말의 ‘연개소문’(SBS, 7월 1일)에 이어, 고구려가 망한 뒤 세워진 발해의 ‘대조영’(KBS1, 8월 예정)에 이르기까지 연대기에 맞춰 방영한다.

지난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주몽’ 시사회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장쾌한 전쟁과 액션 장면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약 30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와 `허준`의 최완규 작가와 `다모`의 정형수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하는 ‘주몽’은 그간 사료의 부족 등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대사를 어떻게 영상에 담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서 최완규 작가는 “지금까지 해온 사극처럼 ‘주몽’ 또한 역사적 사료가 적다”면서도 “작가적 상상력을 동원해 고구려 시대 사람들이 어떤 꿈과 판타지를 갖고 살았는가 그려내고 싶다”고 밝혔다.

드라마 개봉에 맞춰 15일 출간되는 <소설 주몽>(열매출판사.2006) 역시 한민족 역사상 가장 웅대했던 시절인 고구려의 건국신화를 그리고 있다.

저자 한 민씨는 10여 년 전 우연히 일본 건국의 영웅인 ‘소잔오신화’를 접하고 ‘주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책은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에 이어 유리가 왕위에 오르자 주몽의 동생 소잔오가 고구려를 떠나 일본에 나라를 세우면서 일본의 건국신화가 탄생되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끝내 소멸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소설 ‘주몽’을 통해 고구려 영웅들의 신화와 역사가 다시 깨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주몽’과 책 <주몽> 중 어느 것이 시청자와 독자의 관심을 더 끌지 ‘주목’이 되고 있다.

(사진= 드라마 ‘주몽’, MBC 제공) [북데일리 문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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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가 강남 재건축을 규제하는 한편 강북 재개발을 촉진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강북 뉴타운이 최고 투자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지난 14일 서울 전체 아파트 값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5월 둘째 주가 첫째 주(0.55%)보다 상승폭이 둔화된 0.43%에 머물렀다. 이중 재건축아파트는 둘째 주가 0.20% 상승, 첫째 주(1.02%) 보다 상승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특히 광진구(0.15%→1.44%)와 마포구(0.42%→1.00%)의 상승폭이 컸으며, 강남구(1.50%→0.54%)와 서초구(1.03%→0.49%)의 상승세는 절반 이상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2월 새로운 개념의 강북 개발계획인 ‘유턴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데 따른 뉴타운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적은 돈으로 큰돈 만드는”이라는 부제가 붙은 <뉴타운 투자법>(원앤원북스.2006)역시 뉴타운을 향후 최고의 부동산 투자 지역으로 꼽는다.

책은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뉴타운 및 재개발은 서민들을 위한 최상의 투자처”라며 “부동산 투자에 목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뉴타운 투자에서는 훌훌 털어버려도 좋다”고 강조한다.

특히 강북지역의 소형평형 건립 의무규정 완화와 재개발 지정 절차의 간소화 등의 법제화에 따라 이제 강북에서도 타워팰리스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강남과 마찬가지로 강북에도 타워팰리스와 같은 고급 주택을 지을 수 있어야 서민들의 자산인 강북 땅의 값어치가 올라갈 수 있다. 이것이 서민들의 재산을 지켜주는 일이다. 공영개발 등으로 서민의 재산을 빼앗아 개발한 뒤 서민아파트를 지어 저렴하게 분양해봤자 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낮다.

다행히 지난 1월 1일부터 서울시 재개발의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24평형(전용면적 18평 이하)의 건립 의무 규정이 삭제됐다. 도촉법의 도시재정비촉진지구(도촉지구)로 지정될 경우는 대형평형을 40%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은평뉴타운1지구 조감도, 은평구청 제공) [북데일리 서문봉 기자] fargo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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