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저편 10
히가와 쿄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나무의 정령의 도움으로 이루카와 지나는
어느 착한 마을에서 추척자의 보호를 피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된답니다.

마을 주민들의 호기심으로 이루카와 지나는 비련의 연극배우가 되기도 하고,
힘없는 무사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공주와 공주를 지키는 기사로 생각하게 되어요.

그곳에서 제이다공의 아내와 딸을 만나면서 함께 행동하게 된답니다.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큰것을 움직일수 있다는 지나의 말은
앞으로의 미래가 무척 희망적일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점점 다가오는 악의 무리와, 이자크가 두려워하는 지나의 이별
어쩜 지나는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게 될런지도...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평범한 여고생의 지나가 겪는 평범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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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엘로이즈 - 여기는 파리! - 튀는 아이 엘로이즈 2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김이숙 옮김 / 리드북 / 2000년 5월
절판


제가 올린것은 외서예요.
번역본과 똑같은 책 겉 일러스트네요.

뉴욕의 일러스트는 핑크색으로 표현했구요.

프랑스는 파란색을 강조했습니다.

정신없어 보이는 일러스트는 책을 더 생동감있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바게트로 스키를 타는 엘로이즈

프랑스의 개선문

책속을 통해 프랑스를 엿볼수 있답니다.

소풍가다..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엘로이즈를 기다리는건 이쁜 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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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민호 기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인 신병주가 쉽지 않은 일을 해냈다. 해동제국기, 경국대전, 표해록, 난중일기, 홍길동전, 지봉유설, 성호사설, 택리지, 준천사실과 준천계첩, 열하일기, 한중록,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의궤 등 조선 시대 최고의 명저들 14개를 한 자리에 모아 조선 시대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반가운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 <조선 최고의 명저들> 겉그림.
ⓒ2006 휴머니스트
그 동안 <조선 최고의 명저들>에서 소개된 책들은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알려진 것들이다. 때문에 이토록 반가워할 까닭이 없어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조선 최고의 명저들>에서 저자는 단순히 조선 시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입장에서 그것들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짚어주고 있다. '명저'라는 것의 지식을 알려주는 수준에서 한걸음 나아가 시대를 초월한 작품들이 오늘날 어떤 교훈을 주는지를 정확하게 꼬집어주는 것이다.

그럼 간략하게 작품 속을 들여다보자. 첫 번째 작품으로는 '해동제국기'가 언급됐다. 해동제국기,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유감스럽게도 평소에 관심을 둔 이가 아니라면 작품이 생소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을 텐데 해동제국기는 신숙주가 쓴 이른바 '대일 외교의 지침서'다. 신숙주는 세조의 왕위 등극과 관련해 나약한 지식인으로 평가받는데 저자는 신숙주가 실상 '조선 전기 지성을 대표하는 학자'라고 평가한다. 그도 그럴 것이 역사, 어학, 외교, 경제 등에서 맹활약했기 때문인데 해동제국기는 신숙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세종 25년(1443년), 27세의 신숙주는 왕의 명을 받들어 일본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외교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오는데 신숙주는 이 기간 동안 일본의 풍속은 물론이고 일본인들의 특성까지 파악해 '해동제국기'를 집필하고 그것으로써 경계와 교린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해동제국기의 월등함이 얼마나 뛰어난지 후세는 물론 일본에서까지 구해볼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동제국기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질문은 해동제국기,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이 답을 대신할 수 있다. 저자는 해동제국기는 물론 뒤에 나오는 최부의 '표해록'을 함께 언급하며 "우리는 네덜란드인 하멜이 쓴 '하멜 표류기'나 19세기 무렵 서양인 선교사들이 쓴 조선 기행문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 것에 무심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세계를 운운하면서 좋은 우리네 것을 내버려두고 외국의 눈에 맞춰 세계를 보려 했던 우리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니 가슴 뜨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수광의 '지봉유설'은 어떨까? 저자는 다루는 항목만 3435조에 달하고 가능한 전거를 밝혔다는 것과 인용한 서적이 348가이며 유교 경전부터 최신자료까지 폭넓게 활용한 지봉유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조선시대 문화백과사전의 효시'를 이루는 저술이라고 지적한다. 그런데 지봉유설은 동남아국가는 물론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의 나라들까지 언급하는 것은 물론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 서양의 국방력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았는데 이수광이 기본적으로 성리학자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해설은 뜻밖으로 여겨진다.

성리학자하면 중국의 학문을 갖고 아등바등하던 이들로 여겨지지 않았는가? 저자는 지봉유설이 당시 내우외환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우리 것에 애정을 갖고 세계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이라면서 되레 큰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것을 버리고 몇몇 국가에 휘둘리며 세계를 편협하게 보는 작금의 현실을 질타하는 말일 게다.

준천사설과 준천계첩은 어떤가? 영조는 도성에 물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한성부민을 동원해 준천의 역사에 참여했는데 준천사설과 준천계첩을 통해 공사의 전말을 정리하고 기록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자신의 업적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것일까?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후세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혜의 방편이기도 했고 자신감이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위험할지라도 돈을 위해 부실 공사하는 것이 횡행하는 지금, 누가 이렇게 영조처럼 자신감을 내보일 수 있겠는가. 기술만 발전했을 뿐, 되레 정신이 후퇴한 것이 아닌가 하는 뼈아픈 반성을 하게 한다.

조선왕실의 행사를 기록한 '의궤' 또한 그 의미가 크기는 매한가지다. 의궤는 일종의 행사보고서로서 모범적인 전례를 만들어놓고 이를 참고해 후대에 범할지 모르는 잘못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그 의도와 실현성이다. 저자는 의궤가 행사가 투명하고 떳떳하게 치러졌음을 밝히는 것이라며 전직 대통령의 통치자료마저 소실되어 역사적 사실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한 요즘의 세태를 비추어 볼 때 의궤의 기록이 주는 메시지를 결코 가벼이 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정확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한중록이나 택리지, 열하일기나 홍길동전 같은 작품들은 워낙에 유명한지라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작품들은 다들 생소하다. 그런 이유야 굳이 따지지 않아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터인데 그런 만큼 <조선 최고의 명저들>은 조선 시대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귀한 기회가 된다.

1866년 강화도를 침공했던 프랑스 해군장교 주베르가 "자존심이 상하는 한 가지는 아무리 가난한 집에도 책이 있다는 사실"이라고 고백했던 조선시대, 그 시대의 최고 작품들만 뽑은 <조선 최고의 명저들>, 편견과 선입견을 뒤로하고 조선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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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재테크 책이 많지도 않고 관련 카페나 클럽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 부자가 된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 재테크 했을까.

‘부자학 전문가’라 불리는 <1% 부자를 잡아라>(국일미디어. 2005)의 저자 한동철 박사는 부자가 된 사람들의 상당수는 경쟁자를 만들어내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블루오션 전략’을 사용해 부자가 됐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같은 일을 해서는 비슷한 정도의 이익밖에 올리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하면 수십 배 수백 배에 달하는 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가지 않는 험난한 길을 가는 이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이들이 부자`라는 말에 이어 아파트 10여 채와 30여개의 원룸이 있는 빌딩의 소유자 주부 K씨를 예로 들었다.

K씨는 어릴 때부터 지독한 가난을 겪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해 등록금을 면제 받을 수 있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생활이 불가능했을 정도였다.

간신히 졸업한 후에는 더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이 저렴한 공립대학을 선택했다. 대학 졸업 후 자그마한 중소기업에 취직하면서부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월급을 모두 저축하기 시작했다.

K씨가 중소기업에 다닐 때는 대한민국에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매일 같이 퇴근길에 부자의 길은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대학 때 본 경제학 원론과 경영학원론책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다. 돈을 모으는 데는 저축과 투자가 절대적이라는 말을 외우고 또 외웠다.

월급을 몽땅 저축하고 쌀과 반찬은 시골부모님이 보내주시는 것으로 해결했다. 자신의 돈으로 사는 것은 소주 1병과 라면 두개뿐이었다. 한 달에 한번 마시는 소주는 유일한 사치였다.

화장품은 화장품 전문점에서 나눠주는 샘플을 모아썼고 옷은 월급을 받은 다음날 1만 원짜리를 사는 것이 전부였다.

이렇게 몇 년을 생활하자 제법 통장이 두둑해졌다. 우연히 같은 처지의 남자를 만난 그녀는 점잖고 말은 없으나 가난의 때를 전혀 씻지 못한 그를 보며 ‘천상 내 배필’이라는 생각으로 그와 결혼했다.

결혼 후 지금 가장 쉽게 돈을 버는 길은 중동에 가는 것뿐이라며 남편을 설득시켜 중동에 파견시켰다. 남편이 떠나자 K씨는 모든 짐을 싸서 시집으로 들어갔다. 남편이 보내오는 돈과 자신이 버는 돈은 모두 은행에 넣었다.

생활비는 시집에서 해결하겠다는 것이 K씨의 원대한 계획이었다.

시집에는 미안했지만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주입시켰다.

1980년에 들어서니 돈이 꽤 모아졌다.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을 사야 된다는 생각에 그때부터는 무조건 부동산을 사들였다. 아파트를 사서 시세가 오르면 되팔기를 수차례, 지금은 아파트 10여 채와 30여개의 원룸이 있는 빌딩을 갖고 있고 현찰도 꽤 모았다.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해보라고 권유했지만 K씨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돈이 나의 손이 아닌 남의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이 주식을 회피한 결정적인 이유였다. K씨는 대학 때 배운 경제학 원론과 경영학 원론에 매우 충실했다.

인생은 단순하면서도 강한 원칙을 갖고 살아야 하며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K씨. 그녀가 생각한 부자 되는 방법은 장학금을 계속 타는 것. 들어오는 돈을 무조건 아끼는 것. 벌수 있는 대로 벌어들이려면 남편을 중동으로 보내는 것. 가격이 오를 부동산을 계속 매입해 두는 것이었다.

저자는 K씨의 예를 통해 일반인은 실패가 허용된다고 믿지만 부자는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부자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나태해지면 바로 부자의 반열에서 밀린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조금 더 새롭고 강한 블루오션이 필요한 지금. “매일같이 새롭고 보다 강한 길을 찾아야 부자가 될 수 있고 그래야만 개인도 국가도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쉽게 흘려보낼 말이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K씨처럼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변경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만의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책 속의 지식

“부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부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시간 효용성에 대한 감각이 부자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목표의식이 흐릿하고 의지가 약하다. 텔레비전은 일반인에게 가장 좋은 오락거리이자 말 그대로 소일거리다.

부자는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 외에 또 다른 이유로 텔레비전을 멀리한다. 방송은 무의식적으로 소비심리를 조장한다. 광고와 정보제공을 조장한 제품소개를 통해 사람들의 소비욕구를 부추긴다.

미국에서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나쁜 습관으로 가장 먼저 텔레비전을 꼽고 있다. 하루에 두세 시간 이상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할 뿐 아니라 광고를 통해 해로운 물건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장 버려야 할 습관 중 하나가 바로 텔레비전 시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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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끊임없이 보고하는 직원과 목표날짜만 맞추면 문제가 없기 때문에 보고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자주 보고하지 않는 직원. 상사라면 어느 쪽을 선호할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거름. 2006)에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 줄 좋은 사례가 등장한다.

영업실적은 뛰어나지만 과장에게 보고하는 것을 모르는 김씨와 영업실적은 떨어지지만 과장에게 상세히 모든 일을 보고하는 이씨.

이씨는 주 거래처에서 나눈 잡담내용이나 상담하는 도중 깨달은 점까지 시시콜콜한 내용까지도 무엇이든 과장에게 보고한 반면, 김씨는 결과가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지 않으면 보고하지 않았다.

영업과장은 다음 인사이동에서 과장으로 승진 할 인재를 물색 중이었다.

김씨는 “내가 가장 실적이 좋으니 차기 과장은 나”라고 생각했고 평소 사소한 것 까지 보고하는 이씨를 보며 “아첨하는 거야 뭐야” 라는 비아냥조의 시선을 보냈다. 그는 과장이 물어보기 전까지는 보고하지 않겠다고 생각해왔다.

과장 역시 매번 높은 실적을 올리는 김씨를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한 귀중한 인재로 여기고 있었으나 평소 김씨가 자신에게 자주 보고를 하지 않아 그의 행동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 과장은 김씨가 어떠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최소한의 보고 밖에 하지 않는 이유가 자신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했다.

그와 반대로 이씨는 “오늘 거래처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오는 도중 희한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라며 무엇이든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할 수 있었다.

과장은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보고하는 이씨를 보며 그만큼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이 라고 느꼈다.

과장은 두 사람 중 누구를 후임자로 선택했을까. 보고를 잘하던 이씨였다.

저자는 회사조직도 인간집단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의 빈도와 농도에 의해 인간관계가 결정된다고 말하다. 인간관계가 더 원만한 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것은 상사도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끼게 하는 부하직원보다 친근감 있는 부하 직원을 좋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중요한 점은 과장이 후임자로 이씨를 선택한 이유가 인간관계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자신이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 이씨의 상세한 보고가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은 보고를 잘한다며 이때 상사의 적절한 조언과 충고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보고를 자주 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를 수 있고 보고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사와의 관계도 개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보고를 하지 않는 이유는 상사가 원할 때는 보고 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목표날짜만 맞추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보고란 직종에 관계없이 항상 필요한 것임을 알 지 못해 저지르는 큰 실수다.

영업이든 제조업이든 사무직이든 상사는 늘 보고를 기다린다.

책은 “사소한 문제도 보고하라”며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출세 할 수 없고 조직의 중요한 논의 시 소외 될 수밖에 없다고 충고한다.

위로 올라갈수록 보고는 중요해지며 보고의 생명은 ‘신선도’라는 기억해 둘 만한 말도 등장한다.

“보고하면 상사가 귀찮아 할 것” 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사소한 것까지 적극적으로 보고하라며 ‘보고’의 중요성을 외친 저자 야마구치 신이치(山口眞一)는 혼다자동차 계열사와 IBM 일본지사의 최우수 영업사원과 영업 관리직으로 활약했고 스미토모 비즈니스 컨설팅(현 일본종합연구소)에 입사 `마케팅 전략`을 전문 분야로 한 경영 컨설팅을 담당했다. 인재 교육과 리더십과 관련한 세미나와 강연을 하는 경영 컨설턴트로 `휴먼 크리에이트 컨설팅`사의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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