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딸 만들기는 안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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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필드, 최고의 인생 - 어른들을 위한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안진환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바닷가에 놓여있는 의자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책 겉표지만 봐도 마음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드는것이 표지 선택을 잘했네요^^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체스터 필드가 사람 이름이 아닌 장소이줄 알았어요.
(실제로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작가의 이름이고 그전에 '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의 저자라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네요.
(제목은 많이들어왔는데 정작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은 어른이 되어간다는것은 몸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해야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인생의 선배가 되어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야기해주는것이지요.

최고의 인생을 위해 발을 내딛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사회는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닙니다.
사회라는 것이 아무래도 인간과의 관계로 이루어진곳인 만큼 책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해줍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겸손, 예의범절, 품위, 화술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책을 읽는동안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더군요.
나는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지 않았는가? 자만하지 않았는가?? 등등..

인간관계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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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11
김시목 지음 / 길벗이지톡 / 2005년 12월
절판


영어를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읽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영어시험을 앞둔 학생도, 승진시험이 닥친 직장인도 바라는 꿈일 겁니다. 그런데 그 방법에는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① 읽는 즉시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장을 앞에서 뒤로, 물 흐르듯 읽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문장의 앞뒤를 왔다갔다 하며 읽거나, 각 단어의 품사와 문법적인 용법을 따지는 방법으로는 독해가 늘지 않습니다. 즉 영어 문장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며 읽어야 하고, 문장의 어느 부분을 읽더라도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쪽

② 복잡한 문장도 우리말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복잡한 문장이라도 즐겁게, 편하게 읽어야 합니다. 즉 영문을 읽는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 것이죠. 무조건 영문을 보면 분석부터 하려 하지 말고, 글쓴이가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 그 즐거움을 음미하며 읽어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해리포터>와 같은 소설도 300~400페이지가 넘습니다. 이런 소설을 한 문장씩 분석을 하며 읽는다면, 몇 페이지를 읽지 못해 지칠 것은 뻔합니다. 우리말 읽듯이 편하게 영문을 대해야만, 그 긴 분량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쪽

'블록'의 개념이 처음엔 생소할 수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 지면 영어를 이해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이 '블록영어'의 개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영어는 3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는 어떠한 문장이든 세 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세 블록만 알면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상하죠? 학교에서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도 안 되던 독해가 이 세 가지를 알면 해결된다는 것이? 그렇다면 영어를 구성하는 세 블록은 어떤 것인지 알아봅시다.

영어에서 세 개의 블록이라는 것은 「명사블록」, 「동사+명사블록」, 「전치사+명사블록」을 얘기합니다. 먼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명사에 붙어있는 a나 an, the같은 관사는 명사와 한꺼번에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사와 명사는 별개가 아닌 한 단위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죠

자! 이제 블록을 하나하나 살펴보죠.

-.쪽

■ 「명사블록」
「명사블록」은 she, Michael, cat, ball과 같은 명사를 말합니다. 그러면 모든 명사를 「명사블록」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다음 문장을 보죠.

She sleeps sitting on the chair. 그녀는 의자에 앉은 채로 자고 있다.

여기서 she는 「명사블록」입니다. 그러면 the chair는? 「명사블록」이 아닙니다. 앞에 전치사 on이 있기 때문이죠. 즉 명사 앞에 동사나 전치사가 없으면, 문장의 주어로 쓰인 명사를 「명사블록」으로 부르겠습니다. 이것을 구분하는 이유는 둘째 마당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쪽

■ 「동사+명사블록」
두 번째는 「동사+명사블록」입니다. 즉 'painted(동사)+a picture(명사)'처럼 문장 안에 동사와 그 목적어인 명사가 있을 때 이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는 것이죠. 예를 들면 hit a ball, watching a television 같은 것들도 「동사+명사블록」에 속합니다. 이처럼 「동사+명사블록」의 개념을 적용하면 두 세 개의 단어를 한꺼번에 읽을 수 있어 독해가 훨씬 편해집니다.
그런데 이 블록에서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동사 뒤에 명사가 오지 않아도 「동사+명사블록」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죠. 무슨 얘기냐고요? 명사가 없는 「동사+명사블록」이 있는 문장을 보죠

He walks. 그는 걷는다.

이 문장에서는 동사 walks 뒤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walks=「동사+명사블록」'이 됩니다. 왜 '동사블록'을 따로 만들지 않았냐고요? 「동사+명사블록」이든 '동사블록'이든 하는 일(앞의 주어를 자세히 설명하는 역할)은 똑같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동사+명사블록」의 개념만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이처럼 「동사+명사블록」의 개념만 있으면 자동사니 타동사니, 목적어니, 목적보어니 하는 구분 없이 동사와 그 뒤의 명사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쪽

■ 「전치사+명사블록」
「전치사+명사블록」은 in the box, at the zoo, on the desk 같은 것들입니다. 즉 명사와 그 앞의 전치사를 한 덩어리로 보는 것이죠.
전치사는 뒤에 반드시 명사를 데리고 나오며, 이들은 항상 행동을 함께 합니다. 문장 앞으로든 뒤로든 함께 손잡고 다니는 것이죠. 따라서 이 「전치사+명사블록」의 개념으로 문장을 보면 문장을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어순이 왜 바뀌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쪽

② 블록영어는 자유롭다.
영어에는 우리말이나 일본어를 배열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영어 고유의 배열 방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죠. 하지만 '단어 하나 하나의 배열'이 아니라 '블록의 조합'으로 영어를 본다면 우리말과 동일한 의미단위로 영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영어를 우리말처럼 읽는 첫걸음은 바로 우리말과 영어의 공통된 의미단위인 블록의 개념으로 문장을 읽는 것이죠. 또 반대로 '영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고 느끼는 것'도 블록의 개념만 가지면 쉬운 일이 됩니다.

He painted a picture with a pen. 그는 그림을 그린다, 펜으로.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 문장 전체를 영어 자체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한국어에 익숙한 우리의 머리는 이 문장을 인식할 수 있는 단위로 끊어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그 인식 단위가 한국어나 영어가 모두 동일합니다. 그것이 바로 블록입니다.
이 문장은 다음처럼 블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어문장:He∥painted a picture∥with a pen.
블록:「명사블록」∥「동사+명사블록」 ∥「전치사+명사블록」
블록해석:그는∥그림을 그린다∥펜으로-.쪽

우리말과 영어를 억지로 1:1 대응시키려 애쓰지 마세요
블록은 영어 문장의 단어 하나 하나를 우리말로 바꾸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 단위라고 했죠? 따라서 우리말의 해석과 영어블록의 1:1 대응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록은 영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일 뿐이므로 우리말과 완벽하게 1:1로 대응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블록이라는 단위로 영어 문장을 설명하는 것은 두 언어간의 공통된 원리를 이해하여 영어를 쉽게 읽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블록으로 영어 문장을 나눈 다음에는 그 자체로 이해하도록 하고, 억지로 우리말에 끼워 맞추려고 하지는 마세요.-.쪽

명사와 명사가 이어질 때 하나의 의미 단위인지 아는 방법
명사가 연달아 나올 때는 둘 중 한 가지입니다. 명사끼리 의미가 통하면 하나의 의미 단위, 의미가 통하지 않으면 새로운 문장의 시작입니다. 명사가 뭉쳐 있을 때 하나의 의미 단위인지 아닌 지를 판단하는 것은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앞뒤 내용을 파악하여 판단하는 것이죠. 판타지 소설이 아닌 이상 상식선에서 의미가 이어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면 1번 문장을 바꿔가며 연습해 보죠.

He extended his hand toward the diningroom doorway.

the diningroom과 doorway라는 두 개의 명사가 같이 나열되었습니다. 하지만 '식당 출입구'라는 의미를 알 수 있으므로 하나의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the diningroom(식당)+doorway(출입구)=the diningroom doorway(식당 출입구)

그렇다면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He extended his hand toward the diningroom Tracey ...

the diningroom과 사람 이름인 Tracey가 하나의 의미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문장은 다음과 같이 끊어 읽어야 합니다.

He extended his hand toward the diningroom∥Tracey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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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외서를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때가 있어요.

외서를 읽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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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 세계의 젊은 작가 9인 소설 모음
올가 토카르축 외 지음, 최성은 외 옮김 / 강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우리가 평소 접하지 않는 남미와 유럽의 다국적 작가들이 만들어낸 단편집이예요.
(폴란드, 아르헨티나, 크루아티아, 이탈리아, 칠레, 스웨덴, 멕시코, 헝가리, 체코)

이렇게 여러 작가의 개성적인 글을 한자리에 볼수 있다는것이 무척 기뻤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무척 읽어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특히나 제목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는 이상하게 제 마음을 사로 잡더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9편의 단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눈을 뜨시오, 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 올가 토카르축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C를 보니 물만두님이 생각나네요^^
독특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왜 제목을 이렇게 선택했는지 알게 될것이랍니다.
추리소설을 통해 무료한 일상을 달래려는 C는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은 추리소설을 만납니다.
하지만 점점 자신의 기대와 멀어지는 책에 염증을 느끼고 책속의 이야기에 관여하게 되어요.
C처럼 저도 책속 주인공처럼 행동할때가 있는데, 책에 주인공이 맛있는거를 먹고 있다면
따라서 먹는다든지등^^ 말이죠. 그래서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궁금해서 책 뒷편을 살펴볼때도 있었어요. 물론 자세한 내용을 읽는것이 아니라
그냥 책 뒷편만 뒤적여보는것으로 만족해야했지만..

정말 독특한 소설이예요. 책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정말 책속으로 들어간것인지.
소설과 현실과 뒤엉켜버리는 마지막 장면이 무척 강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야기 - 마르셀로 비르마헤르

유대교인 주인공은 기독교인들의 축제인 크리스마스에 참석하는 이유는,
자신이 몰래 욕망을 품고 있는 여인이 참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더 이상 파티에 오지 않자, 그녀가 참석한 파티로 자리를 옮기지요.
가는 도중 나치스에 당하고 있는 삼촌도 만나고, 그녀를 만나지만.
그녀는 자신이 왔던곳으로 돌아가게 되어요.

불륜과 욕망에 대한 미묘한 느낌이 느껴지는 에피소드였어요.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를 생각하면서 전 왠지 모니카 벨루치가 떠오르더군요.
그 남자가 여자에게 느끼는 감정이 제가 모니카 벨루치에게 느끼는 감정과 비슷했거든요. ㅠ.ㅠ;;

몬테네그로 남자 - 블라디미르 아르세니예비치

사랑하는 아이가 죽은후 부부는 더 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게 됩니다.
그 돌파구로 변태적인 성관계로 풀지만 몬테네그로 남자로 인해 두 부부에게도 희망이 생기는걸까요.

변태적인 성행위라든지 코카인에 대해 꺼리낌 없이 표현되는것을 보고,
이제 우리 나라도 별다른 규제없이 표현의 자유가 느껴지게 한 에피소드이기도해요.


눈꺼풀 너머 - 마리오 데지아티

전쟁에 대한 공포는 모든 사람들의 심리를 불안과 초조로 신경질 적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눈후 행복해야하는데 TV에서는
전쟁으로 부터 보호해준다는 불쾌한 광고만을 합니다.
그리고 산책을 하려고 나가려는 차에 굉음이 울리고, 전쟁의 시작과 생존에 대해서 생각해하네요.

추파 - 알레한드라 코스타마그나

추파란 소년의 이름이예요. 사실 처음 제목을 봤을때 유혹하다는 뜻으로 쓰는 '추파'를 생각했습니다.
부모를 잃고 무작정 도시로 상경한 소년은 삼촌에게 전화를 겁니다.
떨떠름해하지만 어쩔수없는 의무인양 추파에게 집으로 오라고 전하지만,
순간 추파는 산촌집에 갈 생각이 없어지고 우연히 만난 부부의 심부름을 하게 되지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추파의 생활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정상회담 - 레나 안데르숀

스웨덴 총리와 보좌관 애인이 미국의 대통령부부를 만납니다.
답답한 영부인에게서 미국의 오만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것이 진실인양 떠벌이는 족속임을 알고 더 불쾌해졌어요.

실수로 골프 홀인원 못하게 했다고 미대통령을 공격한 아랍인으로 몰리게 된
스웨덴 총리의 애인이자 보좌관은 애매모호한 총리의 태도에 그래도 사랑을 느낍니다.
왠지 이번 에피소드는 정치인들을 다 바보로 만드네요^^

마에스토소 - 호르헤 볼피

'마에스토소'는 음악에서 장엄하게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사랑보다 음악이 우선인 하프 연주자.
그녀는 명성을 얻지만 더 이상 음악에 대한 자신의 열정이 빠졌음을 알아채고
곧 칩거에 들어가 자신만의 음악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어요. 짧지만 장인 정신을 느끼게 했습니다.

종말 - 드러고만 죄르지

유소년 축구팀을 맞고 있는 폭력적인 축구코치의 모습은 무척 무서웠습니다.
방사능에 오염이 되었지만 대혼란을 막기 위해 축구는 계속된다고 말하는 장교의 말에서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끼지만 진짜 두려움은 보이지 않은 방사능의 무서움보다는
바로 눈앞에 있는 코치의 폭력에 더 두려움을 떱니다.

힘있는자가 힘없는 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에서 소름끼치는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결혼식날, 남자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그의 영혼 - 파벨 브릿츠

이사를 준비하는 주인공이 왜 이사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드레스에 미쳐 드레스를 대여하는 집주인과 같이 세들어 가는 이방인.
그리고 자신의 성주체성을 잃어버리고 드레스를 입는 이방인을 보면서
주인공은 도망치고 싶어합니다. 자신이 도망치려는 곳은 더 이상한것일지도 모르지만서도 말이죠^^
이방인의 이름이 '이반'이라는 것이 왠지 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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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6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므흣~

보슬비 2006-05-26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하면 이제 물만두님이 떠오른답니다. 역시 물만두님은 추리소설의 대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