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릇 고쳐주는 부모습관 8가지
요한나 그라프 지음, 이홍경 옮김 / 글담출판 / 2006년 5월
절판


이것이 문제습관이다 : 화가 나면 아무 말이나 막 하는 부모

자녀와 갈등에 직면했을 때, 감정의 정지 버튼을 눌러라.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물러서라. 아이와 갈등에 직면했을 때 화를 참지 못해 무원칙하게 화를 내는 부모라면 일단 정지 버튼을 눌러라. 그리고 화 때문에 평소 세워둔 소신에 위배되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되새겨라. 그런 뒤 말하라. 그것이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다.-.쪽

'아이와 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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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항상 아이를 제 1순위에 놓고 자기 것은 포기해야만 한다."
"너무 지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더라도 아이를 위해 있는 힘을 전부 끌어 모아야 한다."
이것은 부모에게 약간 남아 있는 힘까지 몽땅 쏟아 부어 결국 완전히 지치게 만드는 잘못된 생각이다. 경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부모도 쉬어야 한다. 휴식을 함으로써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줄 것도 없기 때문이다.
부모는 세 가지 의무사항이 있다.
1. 나 자신 돌보기 2. 배우자 돌보기 3. 아이 돌보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며 날마다 자신을 위해 투자할 시간이 있는 사람만이 배우자와 아이들을 더 사랑스럽게 대할 수 있다.
커다란 나무를 베어야 한다고 한번 상상해 보라. 가능한 빨리 일을 끝내려고 단 1분도 쉬지 않고 무거운 톱으로 하루 종일 나무를 베었다. 이제 나무를 반쯤 베었을 뿐인데 5분도 더 버티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지쳐 버렸다. 이때 몇 미터 옆에서 똑같이 나무를 베고 있던 남편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믿을 수 없다! 남편은 벌써 일을 끝냈다! 남편은 1시간마다 쉬었음에도 나무를 다 벤 것이다.
"어떻게 일을 끝냈어요? 난 쉬지 않고 일했고 당신은 1시간마다 쉬었잖아요?"
"난 1시간마다 쉬면서 톱을 더 날카롭게 갈았거든."
그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를 우선순위에 놓는것이 최고는 아니었네요.-.쪽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요구와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

아주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자란 아이는,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한 경계선을 그어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다. 이런 연구 결과들은 아이들에게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경계선을 확실하게 그으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분명하게 알게 된다. 그 경계선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앞으로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일관성 있게, 자유를 주는 동시에 규칙과 경계선을 지키도록 교육하면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쪽

어린 아이들이 보이는 분노식 발작


"당장 사줘. 갖고 싶단 말야!"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부모에게 시위라도 하듯 바닥에 누워 데굴데굴 구르는 아이들. 물건을 바닥에 던져 버리고 엄마의 손등을 물어뜯는 아이들. 엄마가 안아서 제지하려고 하면 발버둥을 치며 울고불고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보이는 분노의 발작이다.
화가 나 자제력을 잃어 버리면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다. 기껏해야 부모가 뭔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만을 알 뿐이다. 또 아이들은 자신의 분노를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아직 언어와 감정을 담당하는 양쪽 뇌가 서로 결합되어 있고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말이 아닌 몸으로 분노를 표현한다.
이때 아이 가까이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것이 부모가 이 순간에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최선책이다. '네 옆에 있고 네 편이야.'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를 진정시켜야지 창피한 마음에 아이를 때리거나 더 큰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것은 사태 진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쪽

이것이 문제습관이다 : 아이 앞에서 서로를 무시하는 부모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리고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기를 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멋진 옷도, 신기한 장난감도 아닌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하지만 모든 부부가 원만하게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다. 때론 갈등하고 때론 반목하며 지내는 것이 부부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부부는 아이를 기르는 데 한 팀이 되어야 한다. 서로 돕고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 부부는 헤어지더라도 부모는 남기 때문이며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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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5-30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아가요^^

보슬비 2006-05-3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아이의 버릇도 버릇이지만, 내 버릇이나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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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터뷰
문화영 지음 / 아루이프로덕션 / 200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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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터뷰'라는 호기심 어린 제목과 갈끔한 표지 때문에 선택한 책이예요.

예수님과 인터뷰 형식으로 예수님의 생애와 종교에 대한 생각을 다룬 점은 참신해 보이지만,
솔직히 책속의 내용보다 책속의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책속의 인터뷰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별반 다른것도 없고,
어떤면에서는 그렇게 작가의 상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생기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면에 일반 에세이보다 더 마음에 와 닿거나 그렇다고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종교서적도 아니고요.

너무나도 개인적인 철학을 담은 종교 에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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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터뷰
문화영 지음 / 아루이프로덕션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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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근본은 사랑

Mun 예수님께서 당시 바라시던 종교의 성격은 무엇인지요?
사랑과 실천의 종교인지요?
차별이 없는 평등한 종교인지요?
거듭남의 종교인지요?
예수님 사상의 근본은 무엇인지요?
Jesus 사랑이지요.
우주의 파장에서 가장 근본을 이루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보다 값진 것이 없지요.
인간들은 사랑을 빙자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하나 그러한 사랑이 아니라 진정 상대방을 위하는 사랑이 하늘의 사랑이지요.
인간들이 스스로 진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사랑입니다.
인간은 사랑으로서만이 진정 진화의 파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지요.
사랑으로 세상을 보면 "하늘의 파장" 달리 말하면 인간의 상태로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우주의 마음을 알게 되지요.
부활이나 평등은 사랑을 펴는 방법이지요.-.쪽

절대 믿음은 우주의 본질

Mun 열두 제자가 "나를 따르라" 는 말씀 한마디로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즉시 예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절대 복종을 이루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요?
Jesus 믿음입니다.
믿음은 인간의 모든 것을 버리게도 얻게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믿음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지요.
절대적인 믿음, 즉 100%의 믿음은 그것이 바로 우주의 본질입니다.
전혀 흔들림이 없는 상태로서 0(zero)의 파장을 발산하지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동요가 없는 것입니다.
무 파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절대적인 파워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아무런 판단의 필요가 없는 경지, 그래서 무 파장 = 절대 신뢰이므로 어떠한 결과도 가능한 것입니다.
무도를 익히는 사람이 공중에 떠서 발로 차는 것은 약할 수밖에 없지요.
양발을 땅에 디딘 상태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무 파장은 온 몸이 땅에 붙어 있다 못해 땅과 일체가 되어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니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겠습니까.
이 상태에서 절대복종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무 파장은 어머님을 통하여 배운 것으로서 이미 저의 내부에 가지고 있던 것이어서 발휘하기가 쉬웠던 것이지요.-.쪽

인간이 신의 경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성 한가지입니다.
신의 영역인 생명창조 기능을 들 수 있지요.
이 부분에 대하여는 결과에 대하여 겸허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성이란 번식기능 이외에 상호간에 기적인 교류 기능도 가지고 있지요.
이것은 단순한 쾌락으로서가 아니라 기적인 교류를 통하여 상대의 기운과 나의 기운을 합하고 분배함으로써 서로 간에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였지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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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제목과 겉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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