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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릇 고쳐주는 부모습관 8가지
요한나 그라프 지음, 이홍경 옮김 / 글담출판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예전에 TV에서 버릇없는 아이들의 버릇을 고쳐주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 프로를 보면서 느낀것은 아이의 나쁜버릇들이 아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부모들의 잘못된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모의 달라진 태도에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작정 아이들의 나쁜 행동에 화를 내고 혼내서는 안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들을 나무라는것은 아니예요.
부모 역시 알고 그런것이 아니라 모르고 저지른 실수이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가려 노력해야지요.
가족은 팀이라는 인식 속에 아이 때문에 화가 날때
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합니다.
화가 날때 스스로 정지버튼을 누르고 무엇이 우선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줘요.
잘한일은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아침에 일어나 뽀뽀하고 쓰다듬어 주며,
잠자기 전에 '사랑해'라고 다정하게 안아주기등 사랑은 표현입니다.
세상의 여러 일중에 제일 힘든것이 어쩜 아이들을 웃으며 키우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귀여운 아이라도 함께 지내다보면 솔직히 짜증도 나고 눈쌀을 찌뿌릴때가 생기거든요.
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들어주는 것이 이해의 시작입니다.
가족이라는것은 이해와 사랑을 바탕으로 세워지는것이라고 봐요.
부모라면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