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최고의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라!

우리는 누구나 멋진 집에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멋진 집에 살고 싶어 하는 만큼 멋진 집을 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이며, 이 책은 바로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멋진 집은 반드시 값비싼 재료를 쓴 집이나 호화로운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집이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나타내고 그들의 생활을 배려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히 건축의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집을 지으려는 이유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을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멋진 집들과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미래 사회의 집 등 건축의 여러 측면을 폭 넓게 설명하며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최고의 건축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 자질을 갖출 수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지은이 : 김석철(金錫澈)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장이자 아키반(ARCHIBAN) 건축도시연구원장이며, 베네치아 건축대학교,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 베이징 칭화대학교, 충칭대학교 객좌교수 등을 맡고 있다.

예술의 전당의 아름다운 곡선에 감탄하고 SBS탄현제작센터의 현대적인 모습에 눈길을 멈췄던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그의 작품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다. 이 외의 대표작품으로는 해인사 신불교단지, 영화박물관, 베이징 iCBD 등의 건축작품과 여의도 마스터플랜, 서울대 마스터플랜, 베이징 경제개발특구, 취푸 특별신도시 등의 도시설계작품 등이 있으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건축가이다.

수상경력 : (국내)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해외) ANTRON DESIGN AWARD 대상, 아시아건축상 금상, 베네치아 건축비엔날레 특 별상

저서 : 《20세기 건축》,《김석철의 20세기 건축산책》,《세계건축기행》,《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2000년 한국인의 주거》, 《Aquapolis Urban Network in N.E. Asia》, 《China - Korea Pair F.E.Z.》

■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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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진짜 성공을 일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성공을 꿈꾸지만 누구나 그것을 이루진 못한다. 또한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으론 충만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뿐더러, 겉보기엔 이룬 것이 없는 듯해도 내면이 ‘진짜’로 꽉 찬 사람도 있다. 이렇듯 진정한 성공, ‘진짜’로 꽉 차여진 인생을 가늠하는 척도를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찾는다.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로 ‘대인관계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심리 코칭을 하고 있는 양창순 박사가 최근 발표한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랜덤하우스중앙 펴냄)》에 사람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들의 해법을 정리해, ‘진짜’로 꽉 차여진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법을 담아냈다.

어째서 누구는 진실한 마음을 얻어 진정한 성공을 누리고 누구는 그렇지 못할까?

사람들이 상담을 통해 호소한 심리적 문제는 ‘저 사람이 혹 나를 속이진 않을까?, 나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진심인가?, 왜 내 뜻을 이해 못하지?’ 등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타인과 상대방의 진실한 마음을 얻지 못해 생기는 인간관계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의 축적, 명예도 중요하지만 첫 번째로는 마음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마음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따라 우리 인생의 성공은 달라진다. 따라서 우리는 체력을 키우듯 마음의 능력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인간의 기본 심리를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다. 또한 사람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감정 속에 공통점을 찾아내면 내 마음의 핵심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고, 진실된 나로 타인에게 다가설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인간의 기본 심리, 나르시시즘을 알면 인간관계의 열쇠가 풀린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을 위한 마음의 능력을 키우는 법을 인간의 기본 심리, 나르시시즘에서 찾아냈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애를 뜻한다. 사람은 누구나 일차적으로 세상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그런 뜻에서 사람은 매우 자기중심적이며, 중요한 존재로서 자신이 존중받기를 바란다. 그것이 충족되면 웬만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정신적 갈증이나 배고픔도 느끼지 않는다. 당연히 삶을 바라보는 시각도 건강하고 긍정적이 되게 마련이다. 남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커진다. 마음의 힘이 길러짐은 물론이고 나아가 인간관계가 좋아짐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복잡해지고 개인화된 사회로 갈수록 나르시시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나’중심의 개인화로 인해 나의 존재가 중요해질수록 더불어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타인과의 관계인데, 나를 보아 주고 나를 알아주고 나를 인정해지는 누군가가 없다면, 그 어디에서도 나르시시즘의 허기를 달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더욱더 타인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환영받고, 그 안에서 진정한 성공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기중심적이 될수록 그런 나의 존재를 알아주고 배려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갖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기 자신을 과장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스스로의 직관과 공감을 신뢰하고, 창조와 유머의 근거를 발견하며, 궁극적으로 적절한 지혜를 획득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갖는 것, 그것이 곧 마음경영의 기본이다. 또한 우리는 늘 내 속에 긍정적이고 따뜻하며 건강한 나르시시즘이 자리잡도록 애써야 한다. 그것을 넓혀 나갈 때 남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배려도 계속 자라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나르시시즘을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르시시즘을 이해하고 나면 내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 결과 진정한 성공을 이끌어 내는 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 지은이 : 양창순 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 강사, 서울백제병원부원장, Harbor-UCLA 정신과 방문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양창순신경정신과/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이며, 미국 정신과학회 international fellow, 미국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다.

서울방송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기독교방송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 ‘심리클리닉’ 코너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남자를 알아야 사랑이 자유롭다》, 《사랑을 느낄 때 던져야 할 질문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내겐 문제가 너무 많아요》, 《지푸라기가 되어주는 마음》등 다수가 있다.

■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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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스폰서섹션] 결혼부터 시작한 완벽한 타인의 완전한 사랑 만들기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20대든, 결혼이 일상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30대든 결혼은 이 시대 미혼남녀가 가장 고민하는 인륜지대사다. 인생의 중요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결혼을 위해, 젊은 남녀의 서로에 대한 탐색과 연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커피숍과 영화관, 레스토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더 이상의 사람이 없다고 가슴과 머리가 소리칠 때,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맹세를 하는 것으로 결혼은 시작된다.

《교수님, 사랑해요》는 그 일반적인 과정을 무시한, 접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완벽한 타인이었던 두 남녀가 둘도 없는 연인이자 진정한 부부가 되는 과정을 발랄한 에피소드와 필체로 펼쳐보이는 작품이다. 연애라는 마취과정 없이 결혼이라는 현실에 놓인 두 사람. 남녀의 성차, 10살의 세대차,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문화의 차이 때문에 다투고 상처 입고 양보하면서, 이기적일 정도로 철없는 ‘아이’였던 두 사람이 사랑으로 성숙해나가는 과정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22살 세빈, 공부밖에 모르는 아저씨를 남편으로 들이다

두고 봐. 이 결혼, 무효로 만들어주겠어!

근사한 연애 한 번 못해봤는데 다짜고짜 아줌마가 되라니. 난 아직 꿈 많은 여대생이라고! 게다가 상대는 만날 때마다 내 이름을 잊어버리는 주제에, 날 어린애 취급했던 오빠 친구? 피차 좋은 관계도 아니라 당연히 길길이 날뛰며 거절할 줄 알았는데, 웬걸 냅다 승낙해버리다니. 그 남자, 영계 좋아하는 변태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공부벌레가 분명해!

32살 민규, 철모르는 여동생을 아내로 떠맡다

저 어린 걸 어느 세월에 다 키워?

어르신들 마음먹으면 그걸로 결론 끝인 거 몰라? 결혼에 대한 대단한 환상이 있다는 것부터가 네가 어린애란 증거야. 결혼, 별거 없어. 시작이 선이든 연애든, 비슷한 처지의 사람끼리 만나 한집에 사는 거, 그게 결혼이야. 나도 좋아서 승낙한 거 아니니 조금만 참아. 적당한 때가 되면 네가 원하지 않아도 보내줄 테니까.

■ 지은이 : 문현주

현재 남편을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 중.

삶이 그저 살아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글쓰기 역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쓰면 쓸수록 깨달아가는 초보 글쟁이.

먼 훗날, 독자의 기억에 길이 남을 역사 로맨스를 쓰는 것이 작은 꿈.

출간작으로는《길이 끝나는 곳에서도(2003)》 《비꽃(2003)》 《너만을 위한 불꽃놀이(2003)》 《비상(2004)》, 단편집 《마음을 담은 사랑 이야기(2005)》가 있다.

e-book으로는 《귀도(2002)》《그녀의 게으름(2002)》 《눈물 젖은 통닭(2005)》 외 다수가 있다.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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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스폰서섹션] 개인의 책임감이 지닌 힘을 해방시켜라!

이 책은 베스트셀러 『QBQ!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존 G. 밀러는 개인의 책임감이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내고, 난관을 극복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일을 도와주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개인의 책임을 실행에 옮기는 접근방식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책망과 불평, 지연을 털어내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더 강력한 조직, 더 역동적인 팀, 더 건강한 인간관계였다.

후속작 『스위치를 올려라』에서는 좀더 심화된 실천 전략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원칙들을 탐험하는데, 모두가 충실히 따르면 우리들에게 직장이나 인생에서 중요한 혜택을 안겨주는 것들이다. QBQ란 질문 뒤의 질문이란 뜻으로 무의미한 질문이 아닌, 진정한 질문을 의미한다. 우리가 QBQ를 물을 때 전기 스위치를 켜면 전력의 파워가 풀려나듯 QBQ 어드밴티지 법칙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같으며, 그것의 기초는 바로 개인의 책임감이다.

QBQ 어드밴티지 원칙들을 실천할 때 우리 모두는 우리가 속한 조직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극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즉 배움과 성장을 계속하는 노력을 하고 문제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처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인간관계의 신뢰를 쌓을 때 성공과 만족을 발견하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삶을 더욱 활기차게 꾸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QBQ 어드밴티지 법칙 다섯

◇ 어드밴티지 법칙 1 학습

배우려는 마음가짐은 우리 모두의 삶에서 하나의 강력한 어드밴티지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변화에 적응하고,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고, 각자가 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준다. QBQ를 던질 때 우리는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는 셈이다. 즉 “오늘 내가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와 같은 질문이다.

◇ 어드밴티지 법칙 2 주인의식

주인의식은 조직에 지분이나 공식적인 지위를 가질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비난이나 불평, 늑장 혹은 변명 대신에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인의식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개인적인 책임감이고, QBQ는 주인의식을 생활 속에 실천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즉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끊임없이 찾는 일이다.

◇ 어드밴티지 법칙 3 창의성

창의성이란 장애에 정면으로 맞서고 목표에 닿기 위해서 새로운 길을 고안해내는 태도이다. 다른 사람이 포기하는 그 지점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초점을 흐리지 않은 채 목표에 맞춰 노력을 계속하며 마침내 직장과 가정에서 성공을 발견하게 된다. 즉 “내가 가진 것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묻는 태도이다.

◇ 어드밴티지 법칙 4 서비스 정신

서비스 정신의 발휘는 QBQ 정신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점은 삶의 모든 분야로 확장된다. 직장과 가정에서 보다 능력 있는 지도자로 만들어주고, 서비스 대상이 된 사람의 삶에까지 진정한 가치를 더한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더 멋지게 서비스할 수 있을까?” 묻는 태도가 QBQ 서비스 정신이다.

◇ 어드밴티지 법칙 5 신뢰

신뢰는 우리의 삶에 경이로운 이점을 제공한다. 직장과 가정에서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강력한 인간관계의 토대를 구축하는 방법이 곧 신뢰이다. 신뢰를 쌓는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를 쌓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믿음이다.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당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는 태도를 갖자.

■ 지은이 : 존 G. 밀러(John G. Miller)

개인의 책임을 기업이나 개인의 핵심 가치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조직 개발 기업인 QBQ 주식회사의 창립자이다. 글과 강연을 통해 개인의 책임감 실천을 주제로 한 QBQ의 원칙들을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으며, 자신의 메시지를 수많은 기업과 조직에 전달해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그러한 조직에는 보쉬 앤 롬, 블록버스터, 웰스 파고, 베리존 와이어리스, 애플비스, 보잉, 그리고 미국의 국방부가 있다. 1980년에 코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밀러는 부인 캐런과 덴버에서 살고 있으며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옮긴이 : 정명진

전문 번역가.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독서의 역사』『섹스의 영혼』『제1의 성』『부도덕한 카리스마의 매혹』 등이 있다.

■ 정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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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스폰서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06 독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기적을 다시 이루리라 다짐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진솔하게 기록한 에세이. 이 책에는 저자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축구를 처음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온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독일월드컵 준비 상황까지 총망라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조직 관리 노하우와 강력한 리더십 등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40여 년간 축구를 통해 경험한 한 축구인의 성공 철학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하면 된다’라는 신념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라는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얻게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라

저자는 감독 제의를 받고 한국행을 결심했을 때,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던 1994년 당시를 떠올리며 ‘또 한번의 월드컵 출전, 그리고 또 다른 신화’를 생각했다. “자신이 없었다면 오지도 않았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감 뒤에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만의 철학이 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이다.

“우리는 결코 뒤로 물러서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상대를 공격해 승리를 얻어낼 것이다. 나는 이런 긍정의 말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곤 한다. 수백만 명이 하나 된 모습으로 붉은 물결을 이루었던 2002년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독일월드컵을 향한 자신감 있는 태도에는 이런 그만의 철학이 담겨 있다.

더 강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져라

저자는 지금보다 더 강해지고 싶다면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 현실 충실성이 있어야 하며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말한다.

“돈 때문에 내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다.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 한다”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준비했던 것들을 실행에 옮기고 최선을 다해 지금보다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과거에 안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기적은 어제의 기억을 잊고 내일을 준비할 때만 가능하다”

라며 일에 대한 애정과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덧붙여 지금보다 더 강해지려면 두려움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보다 강한 사람과 패배의 아픔을 맛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아픈 경험들이 쌓여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중요한 것은 경쟁할 때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는 것을 두려워하면 절대로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없다”

선수들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저자는 선수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자신만의 특별한 느낌도 얘기하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책에서 선수들과의 훈련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훈련 중 선수들에게 주문하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것. 월드컵의 성공 여부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느냐, 지배당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축구 철학인 ‘과감하게 공격하고, 결과적으로 이기는 축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선수들 가운데 이영표에 대해서는 “어떤 부모라도 너를 사위 삼고 싶을 거야” 라고 평했고, 이천수에게는 “너는 언제나 나를 놀라게 해”, 박지성에게는 “운동장 밖에서는 참 조용한데 운동장 안으로 오면 너는 제일 활발해지는구나”라며 태극전사들에 대한 특유의 느낌을 담았다.

한국에 대해서는 ‘영원히 잊지 못할 곳’이라며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대해서 이렇게 기술한다.

“딕, 우리는 언제까지나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이 응원 메시지를 보는 순간 나는 벅찬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내게 이처럼 성원을 보내준다는 것은 너무도 감사한 일이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솔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 지은이 : 딕 아드보카트(Dick Advorcaat)

2005년 9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1년도 채 안 남기고 대한민국 국가 대표 팀을 맡은 네덜란드 출신 축구 감독. 부임한 지 50여 일 만에 치른 A매치 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올리며 리더십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온 국민에게 2002년 월드컵의 감동과 희망을 되살려주었다.

그는 인생의 성패를 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3가지 가치로 개인 경쟁력(Quality), 마음가짐(Mentality), 적절한 행운(Luck)을 주저없이 꼽는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그는 다섯 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열여섯 살 때 프로 선수로 발탁돼 1966년부터 1984년까지 네데란드 ADO 덴하그, 로다 JC, VVV 벤로, 미국 시카고 스팅 등에서 활약했다.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 국가 대표 팀 감독을 지냈으며, 1994년 미국 월드컵 8강, 2004년 유럽선수권(유로 2004) 4강의 성적을 거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올해 58세인 그는 스포츠계에서 그리 크다고 할 수 없는 170cm 정도의 키에 딱 벌어진 어깨,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장군’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명장 리뉘스 미헬스 아래서 코치 수업을 받아 ‘작은 장군’이란 닉네임을 갖고 있다.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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