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초일류 기업의 미팅 문화를 배워라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문제점 해결이나 새로운 제안 등을 내놓아 할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과정이 바로 미팅이다. 그런 까닭에 직장인들은 매일 혹은 어떤 날은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회의에 할애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회의가 시간 낭비로 느껴질 만큼 지루하거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이런 미팅의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최근 기업에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미팅 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저마다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미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GE의 잭 웰치는 기업의 변화와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미팅 문화를 새로 만들었다. 현재에도 워크아웃
타운 미팅이나 액션 러닝 등 GE 미팅 시스템은 다른 기업들에게 최고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GE만의 독창적인 회의 문화를 소개하고 회의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스킬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회의 시간을 줄이거나 토론을 활발히 하는 것만으로 회의 문화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GE는 새로운 미팅 문화를 위해, 미팅 분위기는 참가자들 및 상하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일상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의견이 자유롭게 나오도록 유연한 토론을 유도하고 있다. 질문, 경청, 퍼실리테이션, 문제 해결 방법, 커뮤니케이션 등 미팅에 필요한 스킬과 프로세스의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GE의 특별한 회의 문화를 익히도록 설파하고 있다.
잭 웰치가 만든 미팅 기술
1부에서는 GE의 미팅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한 필자의 경험과 워크아웃/타운 미팅, 액션 러닝 등 GE의 대표적인 미팅 문화를 설명한다. 또한 고유한 미팅 문화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국내 기업의 사례를 들어놓았다. 2부는 미팅의 기본이 되는 회의 종류, 아이디어, 진행 방법, 의장 역할, 미팅 모델 등에 대하여 다루었다. 3부는 보다 세부적으로 미팅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비롯해 미팅 전후의 체크리스트를 자세히 소개한다. 4부는 회의할 때 부딪히게 되는 저항과 장애물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과 필요한 사전 작업 노하우를 밝혀 놓았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GE에서 활용하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와 의사 결정을 돕는 대표적인 도구들을 알기 쉽게 양식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앞에서 말한 GE의 미팅 문화를 기본으로,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팅 스킬들을 제시한다. 미팅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말하기, 문서,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보디랭귀지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도 중요하다. 더불어 미팅 진행 중에서 수시로 일어날 수 있는 참가자들의 저항이나 장애물에 대한 대처법도 필수 항목이다.
필자의 경험을 GE의 미팅 시스템에 적용하여 미팅을 준비하는 과정 중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세부적인 스킬들을 꼼꼼하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 지은이 : 심재우
아주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 설계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다. 또한 GE에서 8년 동안 마케팅, 세일즈, 기획, 프로젝트 매니징, 기술 개발, 교육 등을 맡았다.
경기공업대학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시너지디자인테크를 설립하여 마케팅, 세일즈 등 컨설턴트로 활약하였다. 기업기술가치평가사, 아주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CEO컨설팅그룹’ 변화 관리 리더십 부문 대표이다.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잭 웰치와 GE 방식의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협상’, ‘워크아웃-타운 미팅’, ‘액션 러닝’,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리더십 파이프라인’ 등에 관한 교육 컨설팅 및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GE 변화 리더십 101』, 『
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
GE처럼 커뮤니케이션 하라』,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및 질문 스킬 가이드북』, 『잭 웰치의 세일즈 노트』,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BBC 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 정가 :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