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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인테리어 - 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레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5만원 인테리어라는 제목도 눈에 띄었지만, 책 디자인이 왠지 정이 가던 책이었어요.
파란 크레파스로 대략 그려진 집의 모습에서 왠지 인테리어가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는듯 했거든요.
집안의 인테리어는 많은 주부들이 신경쓰는 공간일거예요.
종종 잡지를 통해 보여주는 인테리어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애꿋은 빈 주머니만 탓하게 됩니다.
물론 돈을 많이 들인만큼 이쁜 공간이 탄생되겠지만,
대부분 너무 획일적이고 자신만의 개성이 없는 공간이 되어버리는것 같아요.
이 책은 적은 돈으로 여러가지 나만의 아이디어를 공개한 책이랍니다.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필요한 공구와 재료들을 꼼꼼히 설명해 주기도 하고,
순간컷들을 잘 배열해서 되도록 초보자들도 따라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가격과 시간 그리고 난이도에 대해서도 평가를 해 놓았구요.
개성만점인 저자의 인테리어를 보면서 아름답게 산다는것이 그냥 얻어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솔직히 책속의 인테리어들을 보면 다 따라해보고 싶을만큼 아이디어도 좋고 너무 이뻐요.
하지만 생각보다 실천으로 옮기는데는 그만큼 용기와 열정이 필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공 받고, 똑같이는 안되더라도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참고 하기 좋은 책이랍니다.